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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댓글 차단에 대한 문피아답변

작성자
Lv.99 Vivere
작성
18.06.27 16:44
조회
595

Vivere님, 안녕하세요.

문피아 고객지원센터입니다.


<수색 조선> 작품을 구매하여 읽으시는데

댓글과 쪽지가 차단되어 있어 문의를 남겨 주셨는데요.

먼저 많이 불쾌하셨던 것 같아 마음이 무거워집니다.


먼저, 독자의 작품의 대한 애정과 관심을 피드백을 통해

표현하는데 작가가 피드백을 거절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저 역시 많이 실망스러우셨을 것 같습니다.


더불어 작가는 독자의 피드백을 통해 성장하여

더욱 좋은 작품으로 거듭날 수 있다고 생각되는데요.

다만, 작품 게시판이 독자 입장에서는작품을 제공하는 서비스 영역으로 생각될 수 있겠지만

작가에게는 “내서재”가 블로그의 개념이기도 합니다.


본인의 블로그이기에 일정 부분 운영 권한이 있고

작가의 판단 하에 사용에 제한이 발생할 수 있는 점도 

이해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끝으로 구입하지 않으면 댓글을 읽거나 쓸 수가 없게

운영하는 이유에 대해서도 문의해 주셨는데요.


작품을 읽지 않은 상태에서 작품에 대한 비방이나

악의적인 댓글로부터 작품을 보호하고,

무분별한 홍보, 광고 등으로부터 게시판을 사용하는

분들을 보호하기 위한 방편으로

권한의 문제는 아닌 점 참고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모쪼록 안내드린 사항이 도움되었길 바라며,

편안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군요... ㅡ.ㅡ; 위 답변을 보고 든 생각은 한마디로 최하층민 개 돼지 국민 독자들은 돈을 내고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이지만 그냥 서비스에 아무 불만 가지지 말고 닥치고 제공하는 서비스를 돈만 내고 조용히 이용하라는건가 하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물론 개인적인 피해의식일수도 있으나 위에서 답변한 작품 게시판이 독자 입장에서는작품을 제공하는 서비스 영역으로 생각될 수 있겠지만 작가에게는 “내서재”가 블로그의 개념이기도 합니다. 하면서 작가우위>독자 이게 당연하다는듯한 그래서 작가가 댓글을 차단하던 삭제하던 구매독자의 댓글은 어디 하소연할대도 없이 그냥 철거당하는 어디 달동네의 재개발 지역의 최하층민의 댓글 외침일뿐 그냥 뭍히는 그런 이미지군요 .... ㅜㅜ

솔직히 사회생활에서 거의 을인 경우가 대부분인 서민 고객들이 많을텐데 이런 유료서비스 이용하면서까지 을이여야만 하는 호갱독자여야만 한다는 사실이 참 서글프고 화가나고 짜증이 납니다. 


Comment ' 27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8.06.27 16:51
    No. 1

    해당 게시판은 그 유저의 영역이라는 이야기죠.

    찬성: 8 | 반대: 4

  • 작성자
    Lv.75 그냥가보자
    작성일
    18.06.27 16:54
    No. 2

    그래서 여기서 갑질하고 싶다는 건가요?
    점점 도가 지나치네요.

    찬성: 25 | 반대: 13

  • 답글
    작성자
    Lv.99 Vivere
    작성일
    18.06.27 18:10
    No. 3

    제가 쓴글에 대한 논점을 벗어난 지적이군요 어디에 갑질하고 싶다는건지... 이런게 비방입니다.

    찬성: 11 | 반대: 10

  • 작성자
    Personacon 맨닢
    작성일
    18.06.27 16:59
    No. 4

    1. 마음이 무겁다
    -> 유감이다 -> 죄송하지는 않다->내 책임은 없다.

    2. 문피아는 블로그 개념이다
    -> 작가에게 운영권한이 있다. (이런 걸 예상하고 리뉴얼을 했겠지.)

    3.비방,악플,광고를 막기위해 게시판을 운영
    -> 문피아는 블로거에게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찬성: 5 | 반대: 17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맨닢
    작성일
    18.06.27 17:06
    No. 5

    플랫폼(문피아)에서 운영하는 블로거(작가)의 블로그(작품)에 방문하는 유저는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원칙을 따라야한다.
    플랫폼에서 일어나는 서비스상의 문제는 블로거 탓이므로 유저는 플랫폼을 비난해서는 안된다. 모든 건 블로거가 못난 탓이다.

    앞으로 작가나 작품 대신 블로거나 블로그라고 불러야 할까요 ㅎㅎ

    찬성: 6 | 반대: 20

  • 답글
    작성자
    Lv.75 그냥가보자
    작성일
    18.06.27 17:45
    No. 6

    그렇게 생각해도 되겠네요.

    찬성: 1 | 반대: 4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맨닢
    작성일
    18.06.27 17:26
    No. 7

    불편한 팩트에는 반대가 먹히기 마련이죠. 비추 많이 주세요~

    찬성: 5 | 반대: 15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8.06.27 17:27
    No. 8

    독자들도,
    자기 "서재"에 남이 쓴 글이나 댓글을 삭제할 수 있습니다.
    권한 자체는 작가나 독자나 동일해요.
    애당초 작가와 독자의 경계선자체가 없지요.
    누구나 서재에 작품등록 누르고 글 올리면 작가가 되는건데요.

    찬성: 15 | 반대: 4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맨닢
    작성일
    18.06.27 17:40
    No. 9

    경계선이 없다는 말은 무의미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른작가가 쓴 작품을 읽고 댓글을 다는순간 그것은 독자의 입장에 있으니까요.
    작가와 독자가 경계없이 모든 권한이 동등하려면 작가가 올린 글에 댓글을 삭제하거나 글 내용을 수정하거나 하는 권한이 독자한테도 있어야한다는 건데요. 마치 모두가 수정편집가능한 인터넷백과처럼요

    찬성: 3 | 반대: 15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8.06.27 17:58
    No. 10

    무슨 말인지?
    문피아의 모든 가입자는 자기 '서재'라는 공간에서 마음대로 할 수 있는 동일한 '권한'이 있다는 뜻인데요? 님이 말했듯 블로거나 마찬가지죠.

    제가 볼 때는,
    내가 무슨 글을 달았든 너는 참고 인내해라, 라는 마인드가 갑질 마인드로 꼴보기 싫네요.
    작가가 싫고 소설이 싫으면 '안 보면' 그만입니다.
    그것이 독자의 권리죠.

    남의 가게 가서 내 생각을 명패로 걸어두라고 강요하고,
    그거 왜 떼어내냐고 화를 낼 필요가 있나요?
    난 이 가게 음식을 먹었으니까, 가게 주인은 내 생각을 적은 명패를 떼어내서 안 된다고요?

    찬성: 13 | 반대: 7

  • 답글
    작성자
    Lv.15 워리12
    작성일
    18.06.27 18:08
    No. 11

    그럼 지금 님이 댓글 단거 그냥 삭제해도 상관 없겠네요 님은 이 글만 보고 서재 블로그에대해서 작가와 독자에대해서 판단하는것 같은데 소설 초반 부터 댓글 전체 차단도 아니고 200여편 그 이상 구매독자들이 댓글을 잘달면서 잘 봐오고 있는데 갑자기 댓글 전체 차단을 한 작가의권리고 마음이라고 하는건가요 댓글에 욕설 비방이 있었으면 몰라도

    찬성: 3 | 반대: 6

  • 답글
    작성자
    Lv.99 Vivere
    작성일
    18.06.27 18:17
    No. 12

    무슨 글을 달았든이 아니죠 욕설과 비방은 당연히 경고하고 차단하고 그건 작가의 권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작가가 싫고 소설이 싫으면 떠나라 그게 독자의 권리라면 그동안 구매해서 본 독자의 골드는 그냥 강제로 사라지는건데 그것도 독자의 권리인가요 비유도 전혀 공감이 안가는군요 장담하건데 그 작품에 다는 댓글도 적고 구매독자들도 적지만 다들 욕설과 비방은 전혀 없습니다. 다만 소설전개에 대한 쓴소리들 먼가 공감이 안가다는 내용들이죠 그것도 작가님이 전혀 댓글에 대한 묵묵부답이니 뒤로 갈수록 댓글도 별로 없습니다. 그리고 소설 시작부터 댓글을 아에 차단하고 소설 시작한것도 아니고 200여편 이상 유료 구매가 된 이후에 댓글 전체 차단이 됐는데 작가가 싫고 소설이 싫으면 하차하라는건 무슨 말인가요 말이 된다고 생각하시면 지금 제가 올린 글에대한 논점이 좀 어긋났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글을 잘 못써서 전달이 안된탓이겠죠... 밑에 이전에 쓴 댓글에 대한 저의 글과 또다른 독자의 댓글에대한 글을 보시면 왜 제가 화가나서 이런 글을 올렸는지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찬성: 10 | 반대: 4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맨닢
    작성일
    18.06.27 19:09
    No. 13

    돈주고 산 상품에 평가를 남기는게 왜 갑질인지 모르겠는데요.
    독자는 댓글 쓰는 권한이 있고, 독자들이 지우지 말라고 떼써도 지우는 권한은 작가에게 있습니다. 어느 쪽이 갑인지 느낌이 오지 않으신가요?
    댓글 지워서 기분 나쁘다는 글을 보면 독자가 작가가 싫고 소설이 싫다는 글인가요? 쓰디쓴 조언일지라도 좀더 나아졌으면 하는 바람에서 쓴 댓글들 아닌가요? 댓글 지워졌다고 징징대는것도 문제가 있겠지만, 명백히 우위가 있는 상황에서 을에게 갑질한다고 빼액거리지는 맙시다

    찬성: 9 | 반대: 5

  • 작성자
    Lv.16 냉혈
    작성일
    18.06.27 17:58
    No. 14

    그 대상에게 어떻게 따짐? 댓글 차단 쪽지 차단 연락수단 전무...

    찬성: 3 | 반대: 1

  • 작성자
    Lv.75 그냥가보자
    작성일
    18.06.27 18:12
    No. 15

    하도 따지니까 이런 생각이 드네요. 그 글 홍보하려고 이러나 쉽어요. 보지도 않는 글 여기서 이런 글 보고 찾아서 읽는 분 계실걸요. 홍본가요?

    찬성: 3 | 반대: 8

  • 답글
    작성자
    Lv.15 워리12
    작성일
    18.06.27 18:23
    No. 16

    하도 논점을 벗어난 딴지를 거니 이런 생각이 드네요 이분 작가아님 문피아 직원? 알바생?

    찬성: 3 | 반대: 3

  • 답글
    작성자
    Lv.75 그냥가보자
    작성일
    18.06.27 18:25
    No. 17

    개돼지,알바생,직원,을......
    다른 말 좀 해 봐요. 돌림노래도 다니고

    찬성: 3 | 반대: 6

  • 답글
    작성자
    Lv.16 냉혈
    작성일
    18.06.27 18:27
    No. 18

    이런걸 따진다고 하니 이분은 정말 직원분 아닌지... 독자들 컴플레인 서비스에 대한 불만을 꺼내지도 말라는 말인지...

    찬성: 3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75 그냥가보자
    작성일
    18.06.27 18:36
    No. 19

    몇날 며칠을 하니까 그렇죠.
    뭐 어쩌라고요. 규칙이 그렇다는데 왜 여기서 글을 보고 호응을 안한다는 이유로 개돼지 취급 받아야하는데요. 고객의 소리를 안 듣는 곳음 곧 망해요. 지가 망하겠다고 하는데 왜 계속 따지는데요. 댓글 지워져서 짜증나서 쓴 글보고 짜증나서 씁니다
    자기 의견과 다르면 다 직원에 알바야. 으 진짜

    찬성: 2 | 반대: 8

  • 답글
    작성자
    Lv.75 그냥가보자
    작성일
    18.06.27 18:37
    No. 20

    개돼지란 말 없어도 그런가보다 하는데 그냥 있으면 개돼지라는 것 같잖아요.

    찬성: 0 | 반대: 6

  • 작성자
    Lv.46 백수k
    작성일
    18.06.27 18:17
    No. 21

    댓글 쪽지 거부도 당연한 권리죠 멘탈 약해서 안 보겠다는데

    찬성: 5 | 반대: 2

  • 작성자
    Lv.99 Vivere
    작성일
    18.06.27 18:46
    No. 22

    음 뭔가 논점을 벗어난 말들이 많아졌군요 이전에도 문피아 서비스에 대한 불만을 말하면 이런 논점을 벗어난 댓글들이 종종 달리더군요... 이들을 문피아 알바생이라 생각하지 않겠습니다. 다른 의견도 당연히 있겠죠 그리고 제가 말하는게 잘 전달이 되지 않아서 겠죠... 불만에대해 쏟아내서 적다보니 그런것 같습니다.

    요점은 이겁니다. 소설을 잘 구매해서 보고 있었습니다. 구매한 소설은 아래에 댓글을 달수가 있었습니다. 200여편을 그렇게 잘 보고 있다가 갑자기 어느날 아무 공지도 없이 댓글 전체 차단으로 구매독자들 모두가 댓글을 달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화가나고 짜증이 났죠... 욕설 비방도 아닌데... 갑자기 댓글이 전체 차단이 되다니... 그래서 화를 풀겸 강호정담에 글을 올렸죠 그러다가 구매를 누르는데 구매 아래에 구매하지 않으면 댓글을 읽거나 쓸수가 없습니다. 라는 문구가 눈에 들어오게 되어서 그럼 구매하면 댓글을 쓸수있는 권리가 구매독자에게 있지 않나 라는 생각에 이번엔 문피아 고객문의에 올려서 답글을 얻고 이렇게 다시 여기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여전히 독자 입장은 무시된것 같은 기분에 이런 저런 불만을 쏟아 부은 느낌의 글이지만 이런 불만도 하지도 못하는 건가요? 이런게 하도 따지는 건가요?

    찬성: 9 | 반대: 4

  • 작성자
    Lv.5 dd68923
    작성일
    18.06.27 19:24
    No. 23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7/28/2016072801249.html
    제가 볼 땐 이거 문피아 소설도 해당될 것 같습니다. 블로그고 자시고 돈 받고 팔아먹으면서 소비자를 기만하면 안돼죠.

    찬성: 3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99 엔쥬인
    작성일
    18.06.27 19:57
    No. 24

    근데 문피아의 경우 이 사례와는 같이 처리 될 수 없을 것 같네요.
    배달앱 리뷰는 주문을 하기 전에 먼저 리뷰를 둘러 볼 수 있고,
    그 리뷰를 통해 이 업체가 맛있는 곳인지, 믿을만한 곳인지 유무를 보기 위함인데, 아예 돈을 내기 전에 사기 정보를 흘려 주문을 유도한 행위라 처벌 받은 것이고..
    문피아의 경우 댓글은 결제 전엔 보는 거 자체를 할 수가 없어서 이 사례처럼 신고해도 처리는 힘들 것 같네요.

    조xx나 카카x의 경우는 결제 전 댓글 미리보기(전체보기라 순서는 뒤죽박죽 이지만)가 가능한데 문피아는 그게 안되는거라..
    이렇게 보니 문피아는 검색 기능도 부실하고 타 플랫폼에 비해 지원 안 되는 기능도 많고 제한적인 것도 많네요.

    찬성: 5 | 반대: 1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8.06.27 20:07
    No. 25

    유료인 경우 댓글을 달거나 볼 수 있는 것은 구매 전이 아닌, 구매 후가 되기에 적용되기 어렵다고 생각됩니다.
    거기에 비평란, 감상란, 추천하기 게시판이 있으니까요.

    찬성: 1 | 반대: 2

  • 작성자
    Lv.99 mrpaull
    작성일
    18.06.27 21:42
    No. 26

    돈주고 산건데 말한마디도 못함? ㄷㄷㄷ

    찬성: 3 | 반대: 2

  • 작성자
    Lv.35 일민2
    작성일
    18.06.28 00:33
    No. 27

    구매하여야 댓글을 읽거나 달 수 있게 운영하는 이유가 게시판 보호?
    무슨 게시판을 이야기 하는가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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