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특정 종교를 비판하려는 목적이 아닌 ’우리 사회의 안전‘과 관련한 글이니 운영자께서는 본질을 호도해 이동 조치 시키는 일이 없도록 부탁 드립니다.]
오래 전 아버지께서 운영 하시는 공장에 한 무슬림 직원이 온 적 있었습니다.
몇개월 동안 오고가며 같이 일도 하고 이야기도 많이 했습니다.
이란에서 온 사이드라는 이름의 이 친구는 독실한 무슬림도 아니고 그냥 술 먹고 돼지고기도 먹는 친구였습니다.
이상한 점은 어느 날 유부녀인 한국인 아줌마에게 눈독을 심하게, 그것도 아주 티나게 들인다는 것부터 였습니다. 물론 별 문제는 없었지만 당시에는 그런 어이없는 행동의 이유를 몰랐었습니다.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은 무슬림들은 그들의 율법인 샤리아를 따르지 않는 이교도 여성들은 창녀와 동일시 한다는 점이었습니다. 밤 아홉시가 넘어 돌아 다니거나 히잡을 쓰지 않거나, 모두 창녀라는 시선의 대상이 됩니다.
창녀나 다름없다고 생각하는 이교도 여성이 결혼을 했든 말았든 존중 받아야 할 인격으로 보지 않기에 그런 황당무개한 시도를 한 것입니다. 물론 그 아주머니는 콧방귀도 뀌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어느날 돌연 사라지더니 며칠 후 검찰에서 잠시 나와 달라는 요청을 저희 아버지가 받으셨습니다. 새마을 금고를 3인 1조로 털다 실패해서 붙잡혔다더군요.
무슬림은 독실하든지 않든지 매우 여성 차별적인 신앙 습성을 갖고 있습니다.
꾸란 33:59 절에는 베일을 씀으로 강간의 대상이 되지 않도록 하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베일을 쓰지 않으면 강간의 대상이 되어도 된다는 의미로 해석 하기도 합니다. 유럽에서 일어나는 난민들의 강간 사건의 원인이 이런 인식 때문입니다.
실제 범인들을 취조하면 나오는 말들은 이교도 여성에게 일어난 일에 아무런 죄책감도 느끼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테러는 안 하지만 강간은 해도 된다는 심리. 그들에게는 여성을 위한 인권이나 해당 국가의 법률과 관습은 전혀 안중에도 없습니다.
사이드라는 친구 이야기로 돌아가면, 이교도의 나라에서 지들 하고 싶은 대로 한 것 뿐입니다. 저들에게 이교도는 척살의 대상이며 강간의 대상 입니다. 이슬람원리주의자들이 무슨 테러라도 저지르면 전세계 무슬림들은 ’우리는 평화를 사랑한다고‘ 외칩니다. 그런데 아십니까? 이슬람 원리주의자들의 실질적 자양분은 평범하고 평화를 사랑한다고 외쳐대는 ‘보통 사람처럼 보이는 무슬림’ 들이라는 사실을요. 무슬림들이 극단주의 무장 테러 조직들을 적극적으로 막으려는 자정 노력을 했다는 기사 읽어보신 적 있으십니까? 저는 그런 것을 읽은 적이 없습니다. 무슬림들은 평화라는 가면을 쓰고 ‘방관자’로서 이슬람 극단주의를 옹호하는 이들입니다. 심지어 이런 극단주의에는 여성을 향한 매질이나 강간 등은 들어가지도 않습니다.
이 주장의 근거가 되는 꾸란 4장 34절에는 이런 대목이 있습니다.
”품행이 단정치 못하다고 생각되는 여성들은... 때려 줄 것이라.“
때려=아드라부 안후나= 후드려패다.
여기서 “생각되는”의 주체는 남성 보호자입니다.
보호자도 때리는 여성이니 보호자가 아닌 남성들은 얼마나 더 할 수 있을까요?
그래서 옷차림 문제로 경찰에게 길바닥에서 얻어 터지는 여자들이 나올 정도이니...
저들의 경전에 대한 깊은 신성시는 그 어떤 종교보다 탁월하고 심화 되어 있습니다.
여성을 패고 강간하는 문화적 요소를 가진 무슬림 지배하의 국가에서 간통이나 강간을 당했다고 자살을 종용받거나 가족에게 살해 당 하는 여성들의 숫자는 해마다 5천명입니다. 이 수치는 통계로 잡힌 수치이고 실제로는 이보다 많습니다.
물론 전쟁을 피해 살겠다고 온 난민들을 내치는 일은 도의적으로 마땅치 않습니다.
하지만 어떤 이주민이든 난민이든 해당 국가의 법률과 관습을 존중할 생각이 없으면 문제를 일으킵니다. 인도적인 차원에서 받아 들이되 우리 삶의 영역에 깊게 들어오는 그 어떤 일도 저는 반대 합니다.
해당 국가의 법과 풍습, 관습 등에 완벽하게 순복할 생각이 없으면서 인권만 부르짖는 그들. 제주도의 일자리를 제공해 줬더니 1차 산업이라 힘들다거나 종교적인 이유로 거부하는 이들. 저들은 난민의 이름으로 이슬람을 들고 들어 온 이들입니다. 최악의 경우 저들에게 출도를 허용하든 사회 속에 녹아들도록 조치하든 우리는 한 가지만은 명심해야 합니다.
이슬람의 시각으로 보면 이교도인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은 척살과 약탈, 탄압과 강간의 대상이라는 것을요.
Commen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