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사이다는 일본음료예요.

작성자
Lv.68 고지라가
작성
18.06.07 15:04
조회
538


롯데 칠성 사이다! >ㅂ<;;;;

그런데 롯데가 일본회사잖아요.

당연히 사이다도 일본 거예요.

아무리 사 먹어도, 돈은 일본으로 건너가는 거예요.


Comment ' 14

  • 작성자
    Lv.75 그냥가보자
    작성일
    18.06.07 15:07
    No. 1

    속이 더부륵할 깬 활명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8.06.07 15:07
    No. 2

    ??
    농담인지 진담인지 구분이 안가네요.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66 칸달라스
    작성일
    18.06.07 15:09
    No. 3

    농담이겠죠. 설마, 이런 소리를 진담으로 할까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3 패스트
    작성일
    18.06.07 15:22
    No. 4
  • 작성자
    Personacon 뇌섹남
    작성일
    18.06.07 15:35
    No. 5

    사이다는 원래 술입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8.06.07 15:46
    No. 6

    마 니 시드르 무 봤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키르슈
    작성일
    18.06.07 16:10
    No. 7

    천연사이다 드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식인다람쥐
    작성일
    18.06.07 16:33
    No. 8

    사이다는 먹는게 아닙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성실
    작성일
    18.06.07 18:34
    No. 9

    사이다는 원래 사과나 베리류같은 상큼한 과일로 만든 식전주에요. 롯데는 무슨 ㄷㄷ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맨닢
    작성일
    18.06.07 21:41
    No. 10

    청량음료의 기원은 16세기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스위스에서 천연 광천수와 비슷한 인공 음료를 개발해 마셨다는 기록이 있다. 탄산음료의 산업화는 1772년 영국의 화학자 조셉 프리스틀리가 효모 발효탱크에서 발생하는 탄산 가스를 모으는 방법을 찾아내면서 그 길이 열렸다. 1776년 스웨덴에서 상업적인 탄산음료가 생산되기 시작했으나 탄산가스가 새나가지 않도록 하는 기술의 부족으로 큰 발전을 이루지 못하다가 1892년 오늘날과 비슷한 병뚜껑이 개발되면서 청량음료 산업은 본격적인 궤도에 오른다.
    코카콜라는 1886년 미국 애틀랜타에서 약품을 판매하던 존 팸버튼이 자신의 집 마당에서 당시 카페인 원료로 사용하던 콜라나무의 잎을 달여 만든 게 시초였다. 팸버튼은 코카콜라의 기초를 완성한 지 2년 만에 죽고, 약사였던 아서 캔들러가 친구들과 함께 1891년 ‘코카콜라’를 세웠다. 1902년에는 ‘펩시콜라’가 설립됐다.
    1929년에는 레몬과 라임의 향을 섞어 만든 소다수 ‘7-UP’이 나오면서 청량음료의 영역이 확대됐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별줍는아이
    작성일
    18.06.07 22:25
    No. 11

    그런식이면 롯데 농심 두 회사 모두 일본 기업이고 한국 제과 음료 대부분 일본이 장악하고 있는 것임 ...... ㅎㄷ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1x년째유령
    작성일
    18.06.08 07:30
    No. 12

    농심은 모르겠는데 롯데는 일본회사가 맞져 지배주주가 일본회사로 알고있는데 그것도 비상장회사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 제로비아
    작성일
    18.06.08 16:33
    No. 13

    롯데에서 갈라져 나온 게 농심(주) 회사임 <- 형제끼리 서로 갈라짐
    롯데는 형이 갖고 롯데에서 쫓겨난 동생이 롯데 라면에서 농심으로 회사명 변경 후엔
    오늘날 한국중심 대표 라면가 됐음

    특히 삼양 라면 및 해태 제과 한국 기업임
    삼양 쌀라면과 기업용 기름 파동때문에 망함
    해태는 주식 파동때문에 공중분해하고 각각 계열사가 분리
    ㅎ태<-현재까지 이렇게 있음 유령회사임
    삼양는 소녀시대 아이돌 CF 덕분에 재부활 계란반죽된 삼양 라면
    예전에 먹던 삼양 라면 맛이 아니라서 안 사먹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내코
    작성일
    18.06.09 02:47
    No. 14

    아 글쓴이의 의도를 모르나 댓글알바도 아니고 시증에 파는 사이다가 롯떼꺼잔아 그래서 일본꺼라는거지 근데 롯떼가 왜 일본꺼냐고 뭇지마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강호정담 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39709 한국, 일본 시구 모습 +8 Lv.68 고지라가 18.06.13 520
239708 결국은 김정은의 승리.. +28 Lv.90 달동네백작 18.06.13 841
239707 투표 완료!! +2 Lv.11 게르의주인 18.06.13 242
239706 문피아의 발전을. 기원하며 +2 Lv.26 공감과배려 18.06.13 571
239705 좀 있으면 투표 시작하겠네요. +6 Personacon 적안왕 18.06.13 261
239704 광고 개짜증 +2 Lv.38 [탈퇴계정] 18.06.13 329
239703 추천수70정도 되는글은 유료화 힘든가요? +9 Lv.60 식인다람쥐 18.06.12 696
239702 작가들은 왜 여주로 자멸할까요?? +19 Lv.82 작은암자 18.06.12 1,075
239701 퀴즈.1 +24 Personacon 가상화폐 18.06.12 541
239700 혜화역 시위 +9 Lv.99 zacks 18.06.12 532
239699 소보원 접수후 문피아 답변. +4 Lv.99 능묘 18.06.12 730
239698 신용카드 결제에서 +2 Lv.48 Jahn 18.06.12 384
239697 빅픽처..누군가의 갬블링이 한반도의 비핵화를 가지고 왔다. +2 Lv.24 약관준수 18.06.12 530
239696 NBA 파이널, 내년에도 'GSW와 르브론의 승부' 될까 +2 Personacon 윈드윙 18.06.12 245
239695 좀비시대때 군사무기 꺼내는 소설이 뭔가요? +4 Lv.57 고기졓아 18.06.12 497
239694 요즘 재벌 되는 소설 많던데 재벌 때려 부수는 소설 없나요? +7 Lv.51 고냥남작 18.06.12 471
239693 남자 배우말고 아이돌이되는 소설은 없나요? +11 Lv.60 식인다람쥐 18.06.12 423
239692 '압박 또 압박' 안요스의 테크닉마저 무력화시킨 코빙턴 +2 Personacon 윈드윙 18.06.12 347
239691 혹시 이 애니 아시는 분? +2 Lv.30 맨발악어Y 18.06.12 461
239690 여러분이 생각하는 문피아 최고의 작품은 무엇입니까? +39 Lv.13 빌드업 18.06.11 687
239689 기백님의 혼세록(混世錄) : 변방의 포효 +5 Lv.59 기빙 18.06.11 423
239688 5천자 미만, 문피아의 그 규정, 소보원 상담내용. +19 Lv.99 능묘 18.06.11 1,288
239687 기름기가 필요해. +3 Lv.52 사마택 18.06.11 476
239686 요즘실망의 연속인 현대 판타지 왕복해서 돈버는 류의 소설 +2 Lv.79 이블바론 18.06.11 652
239685 글자수사건도 이렇게 조용히 지나가는군요. +14 Lv.28 로망스. 18.06.11 705
239684 계약질문인데... +3 Lv.27 만렙도끼 18.06.11 430
239683 이번 글자수 공지를 본 감상문 +1 Lv.99 루노드 18.06.11 582
239682 '졌지만 잘싸운' 로메로, 불혹의 근성 보여주다 Personacon 윈드윙 18.06.11 304
239681 잘쓴 게임소설 추천좀요 +11 Lv.60 식인다람쥐 18.06.10 320
239680 불쌍한 과자 +2 Lv.75 그냥가보자 18.06.10 333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