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화역 시위

 그냥 뉴스만 볼때는 그냥 시위햇네 하고 말았는데... 한 유투버의 현장 인터넷 방송을 보니 가관이네요. 시위를하는 내내 혐오스런 용어(자이루,한남충,재기해...)들로 한국남성을 조롱하고 있고, 그들이 주장하는 내용에는 논리나 근거제시는 전혀 없네요. 심심하면 빼액거리기만 하는데...어후...  

 참 이상합니다. 제가 알고있는 주변의 평범한 여자들은 굉장히 이성적이고 정상적인데 오히리 뭔가 사회에 목소리를 내는 자리에 위치한 여가부니 시위꾼이니 여성들은 진짜 양판소 장르소설에 등장하는 개연성없고 사고에 논리가 없는 멍청한 악역처럼 보였습니다.

 그리고 그런 시위행태에 대해 제대로 보도하는 언론은 없을거라는 유투버의 말대로 기사들을 찾아보니 정말로 그렇네요.  예전부터 왜 저리 멍청한 짓을 계속해대고 때문에 사람들이 욕하는대도 여가부는 사라지지 않을까? 하고 궁금했는데... 의외로 한국에서 여자들이 가지는 집단 파워 및 언론, 정치적 영향력이 엄청나구나라는 걸 느꼈습니다. 

  

[적안왕]

현실은 항상 우리의 상상을 뛰어 넘네요.

[barbaria..]

그 집단의 파워가 세기 보단 그들의 포지션이 이득이 되는 이들이 본질을 흐리고 있다고 보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후RU]

여가부를 없앤다고 말하는 순간 그 정치인에게 투표할 여자 유권자는 대부분 떨어저 나갑니다.

왜냐면 보통의 여자들은 저 행태가 잘못 됬다는걸 알지만 그 행위로 인해 얻는 반사이익을 포기할수 없기 때문이죠.
과격한 시위로 인해 여성의 권리가 증가하면 권리를 같이 누리고, 아니더래도 그 집단을 반박하면서 개념을 챙길수 있기 때문이죠ㅋㅋ

[칸달라스]

매일 언론에선 알 권리, 알 권리 드립치면서 진짜 중요한 건 보여주지 않죠.

[천극V]

저걸 주도하는 단체가 워마드입니다. 워마드, 여성판 일베.
그리고 경찰추산 1만2천명정도 모였고, 그럼 영향력이 있다는 얘기죠.
간단히 생각해서 일베가 정치적 영향력까지 갖췄다면 어떤 일이, 그들이 어떤 행동을 할까요. 꼴페미짓을 하겠죠. 상식적으로요.
저때 그들이 주장한 구호가.. 경찰청장을 여성으로 바꿔라, 경찰 성비를 1:9로 해라, 등등 상식적으로 납득이 되지 않는 요구를 하더군요. 페미가 주장하는 것이 페미는 성평등운동이고, 페미에 반대하면 성차별주의자라고 주장하지만, 그들이 성차별주의자죠. 정확히는 여성우월주의자.
그 동영상 생각나네요. 그들이 시위가 끝나고 지하철을 타고 가면서 그들이 단체로 큰소리로 자이루'라고 몇번이나 외치는 동영상이.. 민폐도 민폐지만, 그렇게 남성에 대한 혐오로 똘똘 뭉쳐서 사는 모습이 불쌍하기도 하더군요..

[무뇌드라군]

정치인들은 원래 우매한 사람들을 꾀어내고 선동하죠

[풍이풍]

사이비종교 같은겁니다.

[달동네백작]

그냥 한국페미는 정신병자라고 보는게 맞습니다 자칭 페미교수들이 저런시위가필요하다 라고 말했을때 저는 한국페미 믿고걸러요^^ 진짜 페미를 보고싶다면 유튜브에 헤르미온느 연설 검색ㄱㄱ

[마검기사8]

개인은 똑똑. 선량해도 집단은 병신...이란 말이 나오는 거겠죠. 독일 나치ㅋㅋㅋ
무관심이 이리 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