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했는데 블로그에 리뷰보니까 별로 그냥 그렇다는 글이 더 많네요. ㅠㅠ
제 입맛이 저렴하긴 하지만
진짜 맛있는데 .....
제가 가던 식당은 다 망해버립니다. 징크스 같아요. 싱겁고, 건강하고, 값싸고, 조용하고... 망할 요소가 모두 겹친 집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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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는 잘 모르지만, 부유령님 정담에서 게시글이나 댓글들을 챙겨 보는 1인 입니다. 큰 강아지(?) 이야기는 좀 유명하셔서 언급해도 가치가 별로 일테니, 다른 면으로 하나 말씀드리자면, 부유령님의 소소한 이야기가 누구에게는 힐링이 될 수도 있다는 걸 확인시켜 드리려고요.ㅎㅎ 물론 접니다. 그러니 글을 쓰시는 일이 있으시면 힘내시라고 말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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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쩍 글쩍 크흠... 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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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는 역시 레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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