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문피아에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5천원 1만원 은 +5% 추가
3만원 5만원 10만원은 10% 추가
30만원은 15% 추가.
하지만 여기에서 조금 더 할인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예전에도 말했다시피 문화상품권을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문화상품권을 이용하기 위해 컬쳐랜드 사이트에 접속하셔서 가입하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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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통장 입금 혹은 전용 계좌 입금 이라는 칸이 존재합니다.
컬쳐랜드에서는 만원 이상 충전시 5%를 더 적립해주고 있습니다.
(이 경우 충전 금액이 크면 클 수록 추가 충전량이 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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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은 상품권을 구매하고 판매하는 전문 사이트들을 잘 찾아보시면.
(홍보가 될 수 있어 자세한 사이트 명칭은 말하지 않습니다.)
(네이버에 상품권 판매 등등 으로 검색해보세요.)
문화상품권을 최소 6.6%에서 7% 혹은 8%까지도 할인을 해서 판매합니다.
(계좌이체를 할 경우 상품권 PIN 번호를 보내주는 방식입니다.)
(혹은 실물을 받을 수도 있는데 하루 정도 기다리거나 배송비를 부담해야합니다.)
또한 상품권 구매 사이트에 포인트가 쌓이는 경우도 존재합니다.
(이 경우 아예 기본적으로 할인 된 금액으로 문화상품권을 구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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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문화상품권은 구글 플레이 기프트 카드를 사거나.
네이버 페이(인터파크 포함)를 월 10만원까지 이용할 수 있거나.
G마켓 G9 옥션과 같은 사이트에서도 30만원까지 사용가능합니다.
(스마일 캐쉬로 전환이기에 일부 품목에 제한이 있을 수 있음)
(상품권으로 상품권을 살 수 없음. 유가증권 관련 법에 따른.)
특히 상품권 사용 내역을 현금 영수증(소득공제)가 가능합니다.
문피아에서도 고객센터에 요청하면 발급해드리고 있습니다.
(그 밖에 스팀 / 여러 소설 사이트들 등. 에서도 문상이 사용가능합니다.)
(문화 상품권으로 네이버 페이 충전하시고. 네이퍼 포인트로 살 수 있는.)
(기프티콘 사셔서 음식물을 드시면 싸게 드실 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저런 상품권 사이트들에 빕스나 여러 상품권도 싸게 팔아요.)
다만 모두 현금이 존재하거나 계좌이체 무통장 입금이 가능해야하는 거라서.
(무통장입금이나 전용계좌이실 경우 잘 보시길 바랍니다.)
(수수료가 붙는 경우가 있습니다. 같은 은행끼리 이용하거나.)
(수수료 면제 계좌를 이용합시다.)
다른 방법도 있습니다.
PAYCO를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현재 문피아의 PAYCO는 이벤트가 끝난 상황입니다만.
페이코 자체 내의 이벤트는 아직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http://www.payco.com/payco/guide.nhn
페이코 간편 결제 가입 방법은 여기에 있고요.
이벤트에 따라 아예 첫 가입일 경우 일정 금액을 혹은 쿠폰을 발급해주기도 합니다.
(이벤트 확인이 필요합니다. 각 가맹점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페이코가 중요한게 체크카드 / 신용카드 다 등록해서.
무이자 할부 혜택도 받으실 수 있다.
뭐. 이런 원론적인 이야기는 집어 치우고요.
제일 중요한 건 바로 이겁니다. 이중 포인트입니다.
페이코로 결제하실 경우 문피아 혜택 + 페이코 혜택 + 카드사 혜택을
동시에 받으실 수 있습니다.
문피아 혜택을 받으시고.
페이코 혜택을 받고.
카드사 혜택도 받고 결제를 하실 경우.
페이코 포인트와 카드사 포인트가 동시에 쌓입니다.
실제 현금처럼 사용가능하고 혹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도 사용가능합니다.
카드사에 따라 카드사 포인트를 페이코 포인트로 전환해주기도 합니다.
(추신으로 페이코도 요즘 현금으로 포인트를 적립하면)
(몇 퍼센트를 더 주기도 합니다.)
(현금으로 충전한 포인트는 소득공제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신한이나 하나나 여러 사이트에서 요즘 포인트 앱이 따로 있습니다.)
(그거 까셔서 설정해두시면 실제 계좌로도 돈 입금해줘요. 꼭 가입하세요.)
(가입안하시면 쌓이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른 포인트로도 교환가능해요.)
(아. 그리고 가끔 은행원이 실적 올리려고 가입할 때 어느어느 지점 누구누구)
(권유로 가입한 거라고 가입하라고 하면. 가끔 이벤트 쿠폰 발송도 해줍니다.)
(안 귀찮으시면 가까운 은행에 그런 앱 이벤트 있는지 확인해봐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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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여태까지 골드를 더 혜택 받으면서 충전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봤고요.
독자님들은 소설 재미있게 읽으시고. 작가분들은 저를 포함해서.
모두모두 건강하고 대박났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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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문피아에서 소정의 지원을 받고 쓰고 싶습니다.(쭈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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