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어차피 둘 다 경선 때 보인 모습으로 주류의 눈밖에 벗어난지 오래라. 게다가 앞으로 남은 시간은 많아서 누가 새로 나올지 모르니까요. '이'도 재작년 중반까지만 해도 거의 인지도가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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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뿌리내린 상황. 제대로 이루어 진다면 물갈이가 확실히 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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