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수많은 사람들이 무고당하고 심지어는 발안자인 켈리포니아 여성의원인 가르시아가 성추행을 했다는 파문이 들면서 본 고찰자의 생각을 확신하게 된다.
심지어 가르시아가 그러지 않았더라도 최소한 대한민국에서의 미투 운동은 믿을것도 할것도 못된다.
대한민국의 미투운동은 문학계의 성추행 파문으로부터 시작되었으며 벌써 무고한 사람이 한명이나 나왔다.
그들은 뻔뻔함 그자체로 한 사람의 커리어와 인생을 깔아 뭉개버렸으며 그 댓가로 돌아온 벌은 결국 벌금 30만원이 다다.
조선족을 불러서 칼로 사람을 죽이라고 매수해도 수백만원은 넘게 드는데 훨씬 저렴한 가격 아닌가?
대한민국의 성범죄 수사는 무조건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이들의 증언만으로 가해자라고 주장하는 이들을 공격하고 비난하며 아예 범인으로 낙인 찍는다.
그리고 그게 무고라고 밝혀저도 무고를 입증하기엔 정말 힘든일이 아닐수 없다. 만약 당신이 일반적인 사람이라면.
대한민국의 성폭력 무고는 끊임없이 증가하며 그들이 실제 형량을 사는데에는 단 1%도 되지 않는다.
마음껏 마녀사냥하기 딱좋은 환경이다. 거희 임모탈 치트쓰고 서든어택, 배틀 그라운드 하는 꼴이니까. 적은 나를 죽일수 없는데 나는 적을 죽일수 있다면 적이 핵미사일을 가지고 있어도 두렵지 않다.
그리고 그들이 미투운동을 전개하는 SNS는 또 무엇인가?
워마드 , 여성시대로 대표되는 역겨운 페미니스트들의 요람이며 그 정확도를 알 수 없는 공신력 없는 사이트에 불과하다.
그런 사이트에서 한 사람의 인생이 걸린 중대한 명예를 마음껏 훼손할 수 있다는건 정말로 이상한 일이다.
만약 당신이 여성 부하직원에게 혼을 냈다면 당장 내일 성폭력을 했다는 무고와 함께 짐싸들고 거리에 나 앉을 수 있다는 이야기다.
그래서 아예 여성을 안만나겠다 라고 한다면?
응 너 여성혐오자.
그게 페미니스트들의 사고다.
도대체 이런걸 빨아주는 정치권은 무엇인가?
정치권도 상당히 웃기는데, 서모 검사가 폭로한 검찰내부 성폭력 성희롱 폭로는 여당을 무작정으로 빨어주는 모 사이트 계열에서도 주작이니 진정성이 의심된다느니 욕이란 욕은 몽땅 들어먹고 있는 실정이며 청와대에서도 성관련 추문이 튀어나왔다.
그재앙 페미니스트 대통령 되겠다더만 그게 페미니스트 대통령인가?
내가 아무리 문재인 반대파라지만 이건 반대파 찬성파를 떠나서 완전 미친짓이다.
제발에 제가 칼을 찍은 행동이요 믿는 도끼에 찍힌 발등이다.
논리도 근거도 없이 사회의 권력만을 아귀처럼 탐하는 쓰레기들이 미투 운동이라는 수를 두면서 사회계 전반적으로 그 세를 불려나가려고 하는데, 거참 밖에 나가기 두렵다.
숨만 쉬어도 성폭력 당했다고 SNS에 올라가서 조리돌림 당하고 있을지 모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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