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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57 [탈퇴계정]
작성
17.12.23 23:02
조회
679
트짹이들 트페미들 자꾸 소방관한테 쌍욕하는데, 소방관들은 최선의 선택을 한거죠.


창문이랑 가스통으로 물타기하던데 전기계열 종사하면서도 웃기지도 않는 이야기고요.


1. 창문 안깨고 구조 안했다고 머라하던데 백 드레프트 현상이라고 있습니다. 불났을때 괜히 건물 창문을 깨면 안되는 이유입니다. 유족 인터뷰 보니까 2층은 깨끝했다고 했는데 창문 깨고 구하러 갔으면 기압차 때문에 깨진창문으로 폭풍이 몰아 닥쳤을거고 창문깬 소방관이랑 같이 2층에 있는 사람들 전부를 연료로 삼아서 2층을 전소했을겁니다.


2. 가스통 .

시간당 10m^3짜리 도시가스만 켜도 3시간이면 가스비 19000원입니다. 참고로 저희집 저번달 난방비가 5만원이었습니다. 겁나게 아껴서요.

사우나는 당연히 가스탱크를 쓰죠. 비용 때문이라도요.

그리고 이 가스탱크는 상당히 견고하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시장에 나갈때 고열에도 10분은 견디게 아예 시험을 합니다. 그래서 소방관들은 가스탱크를 소방 후순위로 미뤘고요.



이 화재의 가장 간단한 원인은 배관작업하면서 소화기도 안챙기고 위험물을 다룬 작업자에게 있지만요.

여러가지 원인이 복합적으로 겹쳐서 났다고 생각합니다.

1. 외장제 드라이비트 사용.

화재의 가장 1등 원흉.

드라이비트는 겁나게 싸요. 단열도 겁나게 좋아요. 다 좋은데 못쓰는 이유는 하나죠. 바로 불붙으면 답이 없어요. 현대건설 사장까지 갔던 이명박 전 대통령이라면 이런 규제를 당연히 풀었겠죠. 건설로 해먹는 돈 많습니다. 시공사가. 드라이비트 쓰면 백만원 남겨먹을거 500만원 남겨먹고 막 그래요. 여러분들도 최소한 드라이비트 외장재 마감 건축물에 살고 계시다면 건물에 소화기 무조건 비치해 놓으세요. 불 옮겨붙으면 사람이 달리는 속도보다 빠르게 건물을 통째로 태워버립니다. 쉽게 말하자면 불 옮겨 붙었다고 인식하는 동시에 그 건물 통째로 타고 있을거란 소립니다. 안그래도 초동조치가 상당히 중요한 화재에 이런건 정말 치명타에 치명타죠.


2. 비상등 미설치. 비상구 막아놓기, 스프링쿨러 미설치.

화재로 인명사고를 낸 주범.

스프링쿨러만 정상작동됬어도 이번건 걍 웃어넘기면서 피식꺼졌을 화재사건으로 남았을겁니다.

쿨러가 미작동 되더라도 비상등만 설치 됬으면 2층에서 죽은 사람들 중 최소한 절반은 넘게 살아서 가족들이랑 해우를 보내고 있겠죠.

비상등이 설치되있고 비상구다라고 막아놓지만 않았어도 2층에서 참사들 당한 사람들 전원 무사 생존했을겁니다.


이건 민원으로 비상구 막아놓은 이용객 본인들 자업자득이라고 밖엔 말 못하겠네요.


3. 소방인력 부족.

제발좀 여 소방관 뽑지 말라고. 여 소방관 뽑을 티오에 제발좀 일하는 현장직을 뽑으라고.

정부와 여성계에 이런말 밖에 못해주겠습니다. 안그래도 현장직 부족해서 빌빌대는데 사무직 소방관을 뽑아? 공무원 늘리려고 하면 반대란 반대는 하는 사람들 오라지게 많은데? 한정된 예산에 신중하게 뽑아야 될 티오에 여성계가 장난질 치는 꼬라지가 너무나 보기 싫습니다. 아니 등처먹을게 따로있지 저딴식으로 등골에 빨대를 박고 싶나. 그러면서도 소방관 욕하고 싶을까. 도무지 모르겠네요. 트위터에 서식하는 페미니스트 여러분들. 여 소방관 현장직 0% 도대체 무엇?...


4. 소방출동 늦추게 하는 도로사정.

이건 좀 애매한데요... 대한민국은 선진국으로 발달하기까진 했는데, 아직 국민의식이 선진국이 아닌거 같아요. 길빵부터 시작해서 불법 주정차... 이건 서서히 고처나갈수 밖에요.


5. 여 때밀이 혼자서 살겠다고 도망간 이기심.


이것도 뭐라고 말은 못하겠네요. 불났으니 도망가라고 남탕과 여탕엔 전파를 해서 남탕은 더 악조건에서(높은 온도는 위로 올라갑니다. 상대적으로 여탕보다 악조건이죠.) 사상자가 더 적었던 이유가 바로 그거죠. 그 잘난 자신도 할 수 있는 여자들끼리 모여서 나온 결과인데 도대체 왜 소방관을 욕하는지 저는 도무지 모르겠습니다.트페미는 확실히 정신병이 분명합니다.


페미니스트는 정신병인걸 오늘도 여전히 깨닫네요.











Comment ' 20

  • 작성자
    Lv.88 홀어스로스
    작성일
    17.12.23 23:09
    No. 1

    "깨닫다"

    찬성: 1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57 [탈퇴계정]
    작성일
    17.12.23 23:11
    No. 2

    오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3 청유請誘
    작성일
    17.12.23 23:14
    No. 3

    비상구의 경우에는 막혀있진 않았습니다... 여탕 세신사가 그리로 피신했다고 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7 [탈퇴계정]
    작성일
    17.12.23 23:19
    No. 4

    보통 비상구에다가 락커를 세워놓은걸 보고 막아놨다고 하지 않나요? 심지어 비상구 잠궈놓으라고 아예 민원으로 넣었다는 사람이 있어서 더더욱 자업자득이라고 말할 수 밖에요.

    찬성: 3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8 미트라엘
    작성일
    17.12.24 10:46
    No. 5

    이상한 논리네요. 죽은 사람들이 쌓았우니까 죽어도싸다는거에요 뭐에요?

    찬성: 2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57 [탈퇴계정]
    작성일
    17.12.25 22:35
    No. 6

    냉정하게 말하면 본인들 책임이죠 그럼 누구책임일까요 ? 민원으로 그렇게 넣어서 생존구를 폐쇄했는데 그러면 업주책임으로 몰고가고 싶어도 무리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심해관광
    작성일
    17.12.24 16:47
    No. 7

    음? 거기 잠겨있었다는데요??
    사진보니 선반들이 가득하고 정리된 그대로 였던데요? 비상구 앞 선반이 그대로 던??
    기사에서 세신사는 바로 도망간 걸로 나오는데 어떤 블로그에서만 세신사가 비상구로 도망갔다고 나와있네요. 혹시나 해서 찾아봤음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개백수김씨
    작성일
    17.12.23 23:45
    No. 8

    백 드리프트는 아니겠지만 외벽 화염 + 내부 화물 승강기를 타고 올라온 화염이 깨진 창문으로 유입된 공기 타고 2층을 아예 불바다로 만들었을수도 있죠....
    사람들이 너무 불길의 위험함을 모르고 막 말하는것 같습니다. 그게 아쉽...
    실제 불태우고 화재진압훈련 해보면 아 이래서 불이 무섭구나. 소방관들이 대단하다 이런 생각이 먼저 드는데....

    찬성: 7 | 반대: 1

  • 작성자
    Lv.35 일민2
    작성일
    17.12.23 23:50
    No. 9

    저녁에 티비보니 여탕 비상구는 여성 개인 목욕용품들을 모아놓은 칸막이대로 막혀있더군요.
    비상구는 말 그대로 마지막 탈출구인데 그 곳을 막아놨으니...
    여성 세신사는 그 곳으로 탈출했다는 게 믿기질 않네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0 카힌
    작성일
    17.12.24 01:00
    No. 10

    제가 알아본 바와 다른 점이 있어 짚어 보겠습니다.
    정부안의 소방청에 배정된 54명은 적어 보이지만 지방직이 아닌 중앙직을 말합니다. 즉, 여론을 호도하고 있다는 말이지요.

    소방관은 대다수가 지방직으로 중앙정부가 강제할 권한이 없습니다. 따라서 중앙정부가 의지를 보이고 지방정부가 뜻을 같이하여 현장직을 늘리는 방향으로 가는 것이 맞습니다.

    즉 애초부터 소방청의 일부 중앙직을 늘리는 안에 지방직 채용이 들어가 있지 않은 것을 두고 소방관을 적게 뽑느니 마느니 했던 것이니 이는 호도가 아닐 수 없는 것이죠.

    소방관의 국가직전환과 현장직 증원은 앞으로도 지속 실현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또한 사무직이라고 완전히 불필요하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그렇지 않습니다.
    무슨 일만 나면 공무원 1인당 담당 대상자가 너무 많았더라는 식의 뉴스를 한두번 보나요.

    업무 효율과 구조개선은 필요하지만 사무직이라고 다들 노는건 아닙니다. 구조개편과 더불어 필요한 인력이 있습니다. 중요한건 그 늘어나는 인력을 또다시 허투루 배정하여 놀리지 않고 정말 필요로 하는 일에 쓰여야 한다는 것이구요.

    정부안을 의도적으로 폄훼하려는 사람들은 가장 많이 배정된 경찰과 집배원 등은 얘기도 꺼내지 않더군요.

    2018년 정부안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그 중 상당수는 자연증가분입니다. 일부러 기존보다 더욱 뽑는 숫자 중 상당부분이 반대 때문에 줄어들고 자연증가분에 더한 숫자는 그리 많다고까진 할 수 없고, 행안부 문체부 이런곳에 수십명 늘어나는건 주로 자연증가분이 많습니다. 퇴직하고 뽑고 하는거죠.

    사람이 부족하다고 지적되온 경찰관을 이천여명 늘리는 것과는 다르다 이말입니다.

    현장직이 2/3인데 자연증가분에 더해 현장직에 무게를 두고 짠 안입니다.
    사무직은 기존 자연증가분에 비해 쬐~금 늘어난 겁니다.

    늘어난 비중을 보고 말하는것이 맞는데...비판을 위한 비판을 하려다 보니 자료를 왜곡해서 들이대는거죠.

    소방청의 54명을 두고 여러 뉴스 댓글에 비아냥 대는 사람들 보이는데...소방청 중앙직 일부만 그런겁니다. 이 정도 숫자로 왈가왈부할 일이 전혀 아니고요.

    지방직 소방관 문제는 다들 그 문제를 알고 계실테니 생략하겠습니다.

    찬성: 1 | 반대: 5

  • 답글
    작성자
    Lv.57 [탈퇴계정]
    작성일
    17.12.24 01:05
    No. 11

    소방청 본청에서부터 여성 소방사를 더더욱 증가해서 뽑는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여성을 더 많이 뽑으라는 이유겠죠. 그거 이야기입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5 일민2
    작성일
    17.12.24 06:41
    No. 12

    54명이면 큰 국 정도를 하나 신설하는 겁니다.
    뭔 일을 하기에 그 많은 인원이 필요한지...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5 일민2
    작성일
    17.12.24 06:45
    No. 13

    그리고 국가 사무직에 1인당 담당 대상자가 너무 많다는 게 무슨 말씀이신지요?
    그 논조시면 기획원은 몇만명이나 필요합니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5 일민2
    작성일
    17.12.24 06:59
    No. 14

    님 말씀대로 '사무직이라고 다들 노는 것'은 아닙니다. 열심히 일하시는 분들 많습니다.
    님 말씀대로 노는 사무직을 필요한 자리로 이동시키면 되는 것을 굳이 더 뽑는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네요.
    자연증가분이 많다 하셨는데 10년 뒤 퇴직할 인원을 고려하여 미리 뽑는다는 것인가요?
    아니면 지금 강제퇴직시킬거니 미리 뽑는다는 것인가요?
    그리고 현장직이 2/3이라 하셨는데 그럼 사무직이 1/3이나 됩니다.
    이 거이 쬐~~금이면 '노는 사무직'은 대체 얼마나 많은지요?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0 카힌
    작성일
    17.12.24 09:12
    No. 15

    저기...죄송한데요. 중앙직 공무원을 해마다 몇천명 뽑아요.. 퇴직도 그렇게 하고요. 국가가 조그만 구멍가게가 아니에요.

    해마다 뽑고, 같은 해에 정년이 되거나 사직하는 분들이 수천명씩은 된다고요. 그 수천명안에 들려고 수십만이 응시하는게 문제지만...

    자연감소분이 있다면 자연증가분이 있다고요.

    애초에 시작부터 한국은 구멍가게라고 인식하고 계시는듯?

    아니면 일부러 의식하며 인정안하시는걸수도?

    사무직을 지나치게 늘리면 안되겠지만 부족한 분야가 분명 있습니다.

    평소에 뉴스도 안보고 다큐도 안보시나요?

    1인당 담당주민수가 너무 많아 제대로 관리 못한다는 식의 뉴스를 저만 그렇게 많이 봤나요?

    현장직이 절대적으로 부족했을 뿐 사무직도 필요한 부분 만큼은 늘려야 하는데, 그걸 설득을 잘해야
    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아 정부안이 후퇴하여 수천명이 깎였습니다. 야당의 입장이 그러하면 그런면이 반영되는 것이죠. 그래서 만 몇천에서 구천대로 떨어졌고, 자연증가분이 6~7천 사이랍니다.

    여전히 부정적 프레임을 강조하기 위해 늘 보수매체에선 공무원 늘리기로만 표현하고,....

    실제 정부안을 보긴 봤습니까?

    님의 구멍가게 이론으로 보면 국 하나가 신설된다고요.

    그럼 경찰은 거의 이천 몇백을 뽑는건 어떻게 보시는지요?

    애초의 생각의 근본이 구멍가게수준이니 수십명이 많아 보이는겁니다.
    국가단위에요 국가단위. 지방직은 포함 안되어 있다 해도 말이죠.

    그리고 한가지만 덧붙이자면 이번에 통과된 90%만 지원하고 상위 10%는 지원하지 말자는 아동수당....이런데 사무직이 필요합니다.

    효율화 라는건 그 10%를 걸러내기 위해 천단위의 공무원을 늘려야 하고, 간접적으로 기존 업무에 더해지는 인원도 이삼천은 필요한..그런 비효율성을 제거하는걸 말합니다.

    애초에 세금 내기를 더 내게 하는 그들에게.인건비로 들여가며 10%를 걸러내려면 소득관련 서류를 받고, 검증과정을 거치고 하며 1인당 소요 시간이 상당부분 필요하게 됩니다. 아동수당 대상이 얼만지나 아세요? 전국적으로? 보편적 복지의 여러 타당성 중에 하나가 이겁니다. 효율화....세금 더 걷고 줄 땐 고루 주는거죠. 과거엔 세금 더 걷지도 못하면서 고루 주자니까 거부감이 있었다면 앞으론 세금 더 확실히 걷겠다는 거고요

    암튼 정리하면 노는 공무원 늘리기가 아니고 필요했지만 안되고 있던 부분을 늘리는 겁니다.

    다시 묻고 싶군요. 다큐에서 보던 '담당공무원이 너무 없어서' 라는 이유로 방치되던 점검업무, 문화재 등이 얼마나 많았는지..그리고 그 공무원들이 사무직으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방송 볼때는 분노하다가...뽖자면...담당관이 아니..그냥 두루뭉실 공무원...이어 공무원철밥통.....분노는 하지만 뽑으면 안돼...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35 일민2
    작성일
    17.12.24 10:01
    No. 16

    지금 거론 대상이 중앙정부 중에서도 사무직입니다. 지방직도 아니고 현업은 더구나 아닙니다.
    국가 사무직이 매년 수천명씩이나 자연감소한다구요?
    30년 근무에 매년 천명씩이래도 3만명입니다. 중앙정부 사무직이 그렇게 많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미트라엘
    작성일
    17.12.24 09:13
    No. 17

    민간 사다리업자는 전직 소방대원이라 유리창깨고 사람구했답니까? 세월호도 꼴페미탓이겠군요!

    찬성: 2 | 반대: 4

  • 답글
    작성자
    Lv.65 후RU
    작성일
    17.12.24 22:24
    No. 18

    세월호는 왜 나오는지 모르겟습니다 그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세마포
    작성일
    17.12.24 11:30
    No. 19

    관리책임있던 사람들도 당연히 책임 져야하는거고

    소방관들도 구조가 안되고 많은 사람이 죽은 것에 대해선

    실패한 결과를 인정해야죠. 무슨 이게 졌잘싸입니까?

    찬성: 2 | 반대: 7

  • 답글
    작성자
    Lv.65 후RU
    작성일
    17.12.24 22:23
    No. 20

    충분한 장비와 인원이 지급된 상태에서 말씀하시면 100% 인정합니다.

    하지만 이번건은 그렇지 않은 것 같네요.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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