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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패미니즘?

작성자
Lv.35 일민2
작성
17.11.29 01:27
조회
995

저는 패미니즘 이딴거 모릅니다.

아니 알려고도 안합니다. 하루 하루가 벅차게 살아야 하는데 곁눈질 할 새가 어디 있습니까?


저는 현역으로 입영하여 정상적으로 전역한 대한민국의 건강한 남성입니다.

저가 보건데, 여성이 남성보다 우월하다는 거 적극 공감합니다.

멀리 볼 것도 없습니다.

저의 집사람과 저를 비교해 보면

저가 말빨이 세기를 합니까?

그렇다고 경제권이 있습니까?

힘이 더 세기를 합니까?


집의 아이들도 저가 호통치면 걍 어깨만 들썩이고선 묵살입니다만

집사람이 목소리깔면 걍 깁니다.


오늘도 집사람님 지시받아 깨끗이 청소한 뒤에야 밥 먹었습니다.


글구보니 패미니즘? 이런게 왜 필요합니까?

처음부터 여성은 ‘신’이었는데.

사회적으로 약자? 누가 그딴 소리 합니까?

사회 구성의 최말단인 가정에서 부터 황제이시며 신이신데.

여성이 약자라시는 분께 사사 받고 싶습니다.


남성이 여성보다 강해 지는 것은 바라지도 않습니다.

어떡하면 남성이 여성과 동등하게라도 살 수 있는지를요.


Comment ' 36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7.11.29 06:01
    No. 1
  • 작성자
    Lv.57 화려한휴가
    작성일
    17.11.29 08:41
    No. 2
  • 작성자
    Personacon 가디록™
    작성일
    17.11.29 08:48
    No. 3
  • 작성자
    Lv.71 타타르
    작성일
    17.11.29 08:50
    No. 4

    장난이시죠? ㅎㅎ

    찬성: 3 | 반대: 5

  • 작성자
    Lv.26 담천우
    작성일
    17.11.29 09:15
    No. 5

    남...남편들이여...ㄷㄷㄷ

    찬성: 3 | 반대: 1

  • 작성자
    Lv.99 [탈퇴계정]
    작성일
    17.11.29 10:33
    No. 6

    어그로인것을 알지만, 반박불가.. ㄷㄷ

    찬성: 5 | 반대: 4

  • 작성자
    Personacon 피리휘리
    작성일
    17.11.29 11:08
    No. 7

    반박불가...

    찬성: 4 | 반대: 3

  • 작성자
    Lv.58 deekei15
    작성일
    17.11.29 11:40
    No. 8

    경제권... 어.. 음...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99 아그룬타
    작성일
    17.11.29 13:07
    No. 9

    참 이런... 분명 페미니즘을 주장하는 여성들 중에서도 잘못된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이 있긴 합니다만, 남성이 억압적 지위를 누려왔고 이어지고 있다는건 부인 못하는 사실입니다...
    한국의 성평등은 남성 여성 둘다 서로에게 귀 기울이고 관습적인 사고방식과 언행을 고쳤을 때 고칠 수 있습니다.
    아니면 수십년이 지난 후에도 선진국 중에 성평등지수 최하위권을 기록하는 일본과 같이 되겠죠. 범죄자들 일부가 저지른 성범죄를 확장하여 남성에게 적용하면 안되듯, 페미니즘의 정확한 의미와 가치관을 잃어버린 일부 여성들을 확대해석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찬성: 5 | 반대: 15

  • 답글
    작성자
    Lv.23 비마기제
    작성일
    17.11.29 14:03
    No. 10

    풉.
    선사 시대때 남편 돌도끼 들어준 여자가 있다고
    남자한테 억압 받았다 우기는 꼴페군요.

    성평등 지수 전세계 4위 국가가 우라나라입니다.
    다른 나라들이 우리나라를 배워야하죠.
    지금은 남자가 여성보다 더 열악한 환경이라서 문제인데.
    아무리 처먹어도 배가 부른지 모르는 것들이 난리라 이지경이란 생각 안 듭니까?

    찬성: 8 | 반대: 6

  • 답글
    작성자
    Lv.99 아그룬타
    작성일
    17.11.29 14:33
    No. 11

    어디서 나온 성평등지수인가요? 저는 이코노미스트지 인용 통계입니다. 우리나라의 높은 문해률, 교육열 등 때문에 왜곡된 지수가 상당히 많습니다. 각 국가별 상황이 다르기 때문이 상대적인 지수가 정확합니다. 남성이 여성보다 열악한 환경이라 하셨는데, 어디에 근거한 말인가요? 생활방식의 차이와 직업의 선호가 차이를 만들긴 합니다만, 그런 선호 또한 왜곡된 젠더 인식의 결과입니다

    찬성: 2 | 반대: 6

  • 답글
    작성자
    Lv.23 비마기제
    작성일
    17.11.29 14:38
    No. 12

    4위인 건 지금 못찾겠고요.
    2015년 10위인건 여기있네요
    http://www.index.go.kr/potal/main/EachDtlPageDetail.do?idx_cd=2842
    전 세계 나라 숫자가 200개가 넘는 다는 건 알고 있죠?
    10위만 해도 다른 나라가 배워야 합니다.

    찬성: 5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99 아그룬타
    작성일
    17.11.29 14:48
    No. 13

    지수 내용에 의미 있는 것은 여성의원비율, 여성경제활동 참가율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그 두 지수는 심각한 불평등을 나타내고 있군요. 그외의 중등교육 비율(여성이 더 낮지만), 모성사망비 등은 교육제도와 보건제도가 잘 되어 있는, 실제 아프리카 국가에서나 적용될법한 통계입니다.

    찬성: 0 | 반대: 6

  • 답글
    작성자
    Lv.23 비마기제
    작성일
    17.11.29 14:51
    No. 14

    풉...
    그럼 115위인가 117위인가 지껄이는 건 믿습니까?
    여성 할레하고 명예 살인 저지르는 나라보다 우리나라가 성불평등이라고 우기는 거?
    ㅎㅎㅎㅎㅎ

    왜 우리나라가 불평등하다고 자꾸 지껄이는 건.
    평등하면 안되기 때문입니다.

    평등해지는 순간 여성부. 페미의 존재가 필요가 없게 되죠.
    그래서 자꾸 뉴스에 성범죄, 여성혐오 같은 게 나오는 겁니다.

    정부의 예산을 계속 받고 싶어 그 지랄이죠.
    성인지 예산 검색해보세요.
    국방비가 40조인데 성인지 예산이 28조입니다.

    그딴 것들 지갑 챙기는데 일조 하는 일.
    이제 그만 두세요.
    세상 힘들고 안타깝게 사는 사람.
    우리 주변에 너무도 많습니다.

    인구의 반이 장애인이라고 우기며 다른 사람 돈, 노력 무시하지 말고.
    진짜 장애인, 소년소녀 가장에게 신경 좀 씁시다.

    찬성: 6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99 아그룬타
    작성일
    17.11.29 14:55
    No. 15

    말씀드렸다시피, 상대적인겁니다. 이슬람 국가에서 확고하게 낮은 여성의 지위는, 일반 평범한 남성의 인권 또한 존중받지 못하는 상황에 비해 상대적인 겁니다. 하지만 한국은 중진국의 선두 대열에 진입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인식적으로나 결과적으로나 큰 차이를 나타내기 때문에 순위가 매우 낮을 수 있다는 겁니다.

    찬성: 4 | 반대: 5

  • 답글
    작성자
    Lv.23 비마기제
    작성일
    17.11.29 15:04
    No. 16

    하아..
    그렇게 순위가 낮아져서 10위밖에 안되는 거겠죠.
    제 생각엔 1위인데 말입니다.
    여하튼 스스로 무슨 말을 하는지 잘 모르시는 것 같은데...
    지금까지 대화를 한 내가 한심하게 느껴질 정도니 여기까지 합시다.

    찬성: 7 | 반대: 5

  • 답글
    작성자
    Lv.65 후RU
    작성일
    17.12.01 04:28
    No. 17

    포브스 통계에 세계 성평등 10위이고 아시아 1위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아그룬타
    작성일
    17.11.29 14:43
    No. 18

    여성 주차장, 여성 도서관, 여성 지하철칸, 그런 것이 양성평등을 만들지 않습니다. 한국 국민의 인식은, '아, 얘네가 지들 몫 더 달라고 하네', '그만큼 줫으면 됐지 뭘 더줘' 형식이기 때문에 문제인 겁니다. 쉽게 말하면 남자와 여자가 얼마나 다른 삶을 살고 있는가가 문제인 겁니다. 서로
    '너네가 문제다'라는 접근이 아니라, 개개인이 관습적인 사고방식에서 얼마나 자유로운가가 가장 중요한 양성평등의 결과이고 실제 차이를 만듭니다. 만약 여성들 주장이, 체력적으로, 정책적으로, 환경적으로 준비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징집의 의무를 피한다 그러면 그것 또한 잘못된 겁니다. 신규 교사들의 비율이 극단적으로 여초 현상을 나타내는 것 또한 마찬가지죠. 하지만 여성이 쉽게 경단녀가 되는 것도, 취업문턱이 더 높은 것도, 성적 대상화가 되기 쉬운 것도 문제입니다.

    찬성: 3 | 반대: 7

  • 답글
    작성자
    Lv.23 비마기제
    작성일
    17.11.29 14:49
    No. 19

    하아...
    공자도 예수도 부처도 못한 걸 하시려드네.
    당신이 말하는 건 인류가 성숙해지는 과정에서 풀어나가야 할 수만가지 문제 중에 하나입니다.
    무한 경쟁으로 모는 자본주의가 무너지고 나서 이야기를 합시다.

    찬성: 5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99 아그룬타
    작성일
    17.11.29 14:53
    No. 20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문명사회가 이룩할 수 있었던 것은 지금에 비해 훨씬 적었겠지요.

    찬성: 3 | 반대: 5

  • 작성자
    Lv.99 아그룬타
    작성일
    17.11.29 13:10
    No. 21

    가끔 지켜보면, 한국의 문제는 성불평등이 아니라, 경제적 불평등으로 여유를 잃어버린 사회에서 나오는 만연한 혐오와 상호존중의 결여인듯 합니다.

    찬성: 10 | 반대: 5

  • 답글
    작성자
    Lv.99 아그룬타
    작성일
    17.11.29 16:24
    No. 22

    *성불평등이 없다는 뜻이 아닙니다. 성불평등을 완화시키지 못하는 가장 큰 요인은 이라고 해야겠군요.

    찬성: 2 | 반대: 6

  • 작성자
    Lv.96
    작성일
    17.11.29 16:41
    No. 23

    대체 왜 요즘 유행하는 꼴페미, 뷔페미들을 선량한 페미니스트에 비유를 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현재 우리나라는 페미니스트들이 굳이 활동을 안해도 충분한 '역차별'상황에 놓여있고 국내 대다수의 정상적인 사고가 가능한 여성분들은 그것을 인지하고 또한 인정하고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페미니스트는 여성인권을 상향시켜 남성과 동등한 입장에 서고싶다는 그런 사람들이고 요즘 메갈이니 워마드니 하는 사람들은 뷔페미니스트 혹은 남혐 즉 남자를 혐오하거나 뷔페처럼 자기들이 먹고싶은 권리들만 골라먹는 사회악 이라는 거죠. 권리는 챙기는데 의무는 챙기지 않으려는 '그녀들' 이게 정상인지 아닌지는 사고가 제대로 돌아가는 정상인 여러분들만 알겠죠.(제 여사친 10명 이상에게 메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어본 후 작성한 댓글입니다)

    찬성: 4 | 반대: 3

  • 답글
    작성자
    Lv.96
    작성일
    17.11.29 16:42
    No. 24

    쓰다보니 그냥 푸념글ㅋㅋㅋㅋㅋ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5 일민2
    작성일
    17.11.29 17:42
    No. 25

    지금 조선시대를 야그하는게 아닙니다. 서기 2017년 11월 현재를 야그합니다.
    여성국회의원 숫자? 여성들의 사회 진출도? 나도 국회의원 되고싶네요. 사회 나가서 소위 지도층에서 활동하고 싶네요. 원하는데도 그렇지 못하니 불평등이네요. 이 것은 누가 바로잡아 줍니까?
    하지만 지금 야그하는 논점은 나도 집에서 존재감있게 살고싶다는 단순한 것입니다.

    찬성: 4 | 반대: 4

  • 작성자
    Lv.23 비마기제
    작성일
    17.11.29 18:26
    No. 26

    마지막으로 한 마디만 하자면.
    자칭 페미들이 난리친 이후부터.
    뉴스나 신문에서 단골로 나오던 장애인, 소년소녀 가장, 독거노인 이야기가 나오지 않습니다.
    그들은 분명, 우리 옆에 존재하는데요.
    자기들보다 약한 이가 없어야 돋보이긴 하겠지만...

    전 소름 돋을 정도로 무섭습니다.
    지금 이상황이.

    찬성: 7 | 반대: 6

  • 작성자
    Lv.53 소설재밌다
    작성일
    17.11.29 23:48
    No. 27

    컴퓨터를 너무 많이 해서 그래요.. 페미니즘이니 뭐니..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5 일민2
    작성일
    17.11.30 00:19
    No. 28

    애가 공부 끝내고 잘 때까지는 자러오지마라는 엄명에 지금도 컴으로 음악들으며 글 읽고 있슴다.
    저도 낼 아니 오늘 일찍 나가야 하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ElanVita..
    작성일
    17.11.30 09:25
    No. 29

    경제권을 아예 넘겨주니 다 설설 기는거 아닌가요? 애들도 용돈이 엄마한테서 나오는걸 아니깐 엄마한테 설설 기겠죠?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7.11.30 14:37
    No. 30

    그렇게 사느니 결혼 안하는게 나을듯 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35 일민2
    작성일
    17.11.30 19:27
    No. 31

    조선시대 때는 결혼은 여자의 무덤이었지만
    지금의 결혼은 남자의 무덤!!!!!!!!!!!!!!!!!!!!!!!!!!!!!!!!!

    찬성: 1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7.11.30 19:29
    No. 32

    모든 여자가 그런건 아니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탈퇴계정]
    작성일
    17.11.30 19:50
    No. 33

    모든 여자가 그렇지 않지만 대부분의 여자들이 그런것을 원하죠.
    또한 일부 안 그런 여자들도 남자들이 자발적으로 해 주면 거부 안하고 다 그런것을 환영합니다.

    모든 남자가 이쁜 여자를 바라는 마음과 같을거에요.

    찬성: 2 | 반대: 3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7.11.30 19:57
    No. 34

    그렇게 일반화 시켜버리면 더 할말이 없내요.
    전 결혼해서 딸아이를 가진 애아빠인데요. 제 와이프는 안그럽니다.

    세상에 여자들중에는 메갈워마드 같은 정신나간 여자들도 있고, 제대로 정신박힌 제대로 된 여자도 있습니다.

    이 주제로 피곤하게 싸울 생각 없습니다. 이 이후로 덧글 안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탈퇴계정]
    작성일
    17.11.30 20:44
    No. 35

    다솜이 아버지가 특이한 부인을 잘 만나신거에요.
    정말 그런 여성 별로 없습니다.

    싸우자는게 아니라 다 다른것을 이야기 하는거에요.

    공격적인 내용이나 지적은 없었다고 보는데요..

    부인 잘 만나신것이 (너무+엄청+매우) 부러워요..

    찬성: 1 | 반대: 3

  • 답글
    작성자
    Lv.65 후RU
    작성일
    17.12.01 04:30
    No. 36

    이런 여성도 많습니다.
    다만 요새 메갈리아 쿵쾅데스가 인터넷에서 날뛰니까, 미꾸라지가 개천물 흐리는것처럼 많아 보이는거지...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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