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연재 중단.
2. 공지없이 잦은 휴재.
3. 갑작스런 완결.
연재 중단이야 말이 필요 없는거고....
뜬금없는 휴재, 글이 갑자기 막힐 수도 있지요.
스토리가 꼬일 수도 있고.
다 좋은데, 공지 하나 쓰는데 1~2시간 걸리는 것도 아니고 말이죠,
공지로든 아니면 말미에든 몇 자 적는게 그리 어려운 일입니까?
그래도 그냥 기다리는 우리는 뭔가 싶고....
한참 소설을 보는데 뜬금없이 완결되었습니다.
돌아갔대요....어딜????
차원이동에 대한 언급도 없었는데 차원너머 가버렸답니다.
다 죽이고 완결내는 경우라면 몰라도,
요리소설에서 난데없이 차원이동해서 돌아갔다네요....???
작가님이 사정이 있어서 여기서 끝내겠습니다 라고 한 마디만 해줘도 이렇게 화가나지는 않을텐데, 어이가 없어서서 어버버.
그 상태 그대로 다른데서도 연재 하더군요.
이건 좀 아니지 않습니까.......
선작 정리하다 열받아서 한마디 끄적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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