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축구(또는 운동) 선수가 고아라 빽과 돈이 없어서 만년 후보로 고교시절 보내고 꿈을 포기하고 고아라 안가도 되는 군대를 특전사 자원입대해서 군생활 하고 전역해서 군시절 해외 파견때 끈이 생긴 아프리카나 아랍에서 스포츠 용품점 차리고 살려다가 급작스런 내전에 휘말리게 되면서 가게에 자주 구경 오던 동네 빈민 아이들을 지키려다보니 자경대 지휘를 하면서 활약하고 군주가 되어가는...
현대 국뽕 군주물이 좀 나와줬으면... 얻게된 땅에서 나중에 기름이나 다이아몬드도 나와주고.. 국뽕 주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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