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부터 현장 나가서 오늘까지 하루도 안빠지고 팀장님 따라서 일했거든요.
일 난이도는 제가 인력소에서 했던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그렇게 빡세지는 않더라구요.ㅎㅎ
아침, 점심 다 주고 오전, 오후 참 주니깐 힘들만하면 쉬게 해주니 담배도 피면서 체럭이 회복 되더라구요.
그리고 가장 좋은게 점심 시간을 1시간30분 주는데 일체 터치를 안해서 맘놓고 편히 쉴수 있어서 좋더라구요.ㅋㅋ
집이랑도 가까워서 끝나고 집에오면 5시 30분ㅎㅎ 6시쯤에 돈도 따박따박 입금되니 편하더라구요.
현장 경험도 대략 1년 정도 쌓으니 어떻게 요령껏 힘 안들이고 일해서 덜 힘들고ㅎㅎ
여기는 주6일제라 일요일은 무조건 쉬어야되서 좋더라구요.
또 출근하려면 메신저에 출근한다고 하면 100% 출근 보장ㅎㅎ
현장들이 전부 서울 안에서 하는지라 집이랑도 가깝다는게 좋더군요.
제일 좋은건 퇴근 시간이 4시20분 되면 현장에서 다 철수하더라구욤.ㅋㅋ
앞으로 여기 팀장님이랑 친해져서 꾸준히 일 다닐 생각입니다.
일 난이도도 제가 예전에 했던거 아시바 들고 나르는거보다 덜 빡세니 할만하네요.ㅎㅎ
아님 체력이 좋아진걸수도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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