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술로 유명한 귀족가의 둘째인데 서자인데 마법이든 검술이든 재능이 없어서 상인이라도 하라고 아버지가 돈을 줘서 독립시킵니다.
다행히 상재는 있어서 돈좀 만지고 결혼하고 아들도 낳지만 사치가 심한 아내와 이혼 아내는 아들을 데리고 친정으로가고요.
나이들어서야 자신이 정령친화력이 있다는 말에 정령석으로 정령소환하지만 기운이 약해서 실패합니다.
정령사말로는 젊었을때 시도했으면 성공할 확률이 높았다고 하니 굉장히 후회하면서 죽어요.
그리고 십대후반 영지에서 독립하던 그날로 회귀하면서 상단차리고 정령술배우고 아내도 둘이나 생기는 내용인데 혹시 아시면 제목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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