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거슬리시는 분 <<<<<<<<<<<<<<< 소송의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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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도용이라고 하는겁니다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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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생각하신다는게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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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냥 정확하게 쓰는데, 이게 엄청나게 힘들어서 그렇습니다. 감당해야 할 게 너무 많아져서요. 이런 부분은 너그럽게 넘어가주시는 게 나은 것 같습니다. 분명 그 작가는 스토리를 보여주고 싶은 것이지 논란을 벌이고 싶지는 않을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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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실존이름은 왜 쓰고싶어하는겁니까? nba나 mlb같은 스포츠 소설은 매니아들에게 소소한 즐거움을 주기 위해서 그렇다고 이해합니다. 그런데 쓸데없이 현실이름을 쓰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스토리가 중요하다면 실존이름을 안쓰면 되는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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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을 벌일게 아니라면 그냥 새러 설정하면 되지 않아요? 논란은 피하고 싶고 생각은 하기 싫고 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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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쓰고 있는 게 기사나 혹은 수필이 아니라 소설이기 때문이죠. 소설은 가상의 이야기입니다. 아무리, 가상이라고 해도 글 속에서 공공의 적이나, 혹은 거대한 악의 제국, 또는 살인사건의 배경이 되는 기업 등으로 묘사되는 것을 좋아할 기업은 없죠. 뭐 천사 같은 기업으로 묘사한다면 알고도 모른척 넘어갈 수는 있겠지만.
이름의 유명세를 이용해서 조회수와 수익에 일조하고 싶은데, 신고나 벌금이 무서워서 그래요.
찬성: 7 | 반대: 5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ㅋㅋㅋ 논란의 위험은 감수하기 싫고, 본인이 설정을 부여할 능력은 없고. 그 결정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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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이죠. 설정 만들고 부여하기는 귀찮고 힘드니깐요 그냥 삼송<- 이런식으로 하면 간단하게 넘어갈 수 있으니깐요. 원하는 이미지, 원하는 기업의 형태를 독자에게 전달하기도 심플해지고요. 수고로움도 없이요. 연예인물에서도 그냥 스타 이름 조금 바꾼다음에 막 쓰더군요.
많이들 돌쇠의님 처럼 생각 하실거예요.
전 기업 이름 그대로 쓰는거보면 진짜 꼴사납더라고요. 현실 패러디도 아니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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