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소설을 보면

내용이 엉망이라고 해도 다음 내용이 궁금한 것들이 많아서

계속 보게 만드는데

지금 우리네 장르소설은 다 그게 그거라서 별 기대가 안되네

회빙환 몰빵이라

[大殺心]

네 다음 조선족

[잡수르]

진핑이 똘마니냐?

[나만봄]

도올 왈 차이나는 클라스

[지나가는1]

백날천날 한국소설 보는데 예상 안되는게 이상한거지 중국건 덜 봤으니까 새로운거고 걍 억까 조지네 중국어 배워서 보는것도 아니고 수입하는거나 볼거면서

[적안왕]

nt노벨 처음 나왔을 때는 저도 그렇게 느꼈죠.

[고지라가]

게임업계 같은 경우, 중국이 온갖 장르를 개척하는데 반해, 한국은 대다수 MMORPG 일색이라, 할 게 많은 중국에 비해 한국은 몇 년 반짝 팔아먹고,비슷한 것만 또 뽑고, 또 뽑고, 또 뽑고, 또 뽑다가 위축되서 망조에 기여했다고 하죠. 판무랑 비슷합니다. 회빙환 회빙환 회빙환.

그게 왜 그러냐면 첫째로 중국이 한국보다 잘 살아서 투자가 잘되고, 둘째로 인구가 많아서 소비가 잘되고, 셋째로 역사적인 컨텐츠가 풍족하다보니 생산이 잘 되서 그런거 같아요.

[念願客]

중국소설도 그게 그거던데. 신경거슬리는 놈들 다 죽이는게 끝임

[[탈퇴계정]]

중국 소설도 재미있긴 한데 내용이 너무 늘어져요.

[후발대]

착한 조선족 많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