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주인공은 여전히 자신에게 무공을 알려준 사람을 싫어함.
아니...소설에서 주인공은 무슨 심지가 굳고 대단한 의지의 사나이인데, 자기 강해지는데 힘들게 했다고 사부를 싫어한다는 이 설정...
이 설정 쓰시면서도 나라면 오그라들어서 못 쓸듯..
이 설정과 비슷한건 아침드라마에서 자주 봄
2. 괜히 끌어가는 스토리
주인공은 정말 강하다. 강한데 괜히 일초지적도 안되는 사람한테 쩔쩔매는거
물론 스토리 끌어가기 위해서 그러는건 알지만...그건 어쨋든 작가의 능력인데 돈받고 연재하시는 분들 중에 이런 소설류 보는 순간 하차하는듯..
이런 것 좀 없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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