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자르려고 돌아다니다가 대충 들어가서 대충 잘라 달랬어요.
미용사 하나, 예쁜 알바생 하나가 계속 붙어서 검은 스펀지로 닦아주고 깎고 하더라고요.
머리감고 계산하는데 2만원입니다!
띠용!
만원에 자르던 저는 허걱했습니다. 이 무슨 소리란 말이오!
이만원이라니! 치킨이 한마리! 2만원!
요새 2만원씩 하나요? 저는 만원에 약 5년째 자르고 있어서 모르고 있었네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머리 자르려고 돌아다니다가 대충 들어가서 대충 잘라 달랬어요.
미용사 하나, 예쁜 알바생 하나가 계속 붙어서 검은 스펀지로 닦아주고 깎고 하더라고요.
머리감고 계산하는데 2만원입니다!
띠용!
만원에 자르던 저는 허걱했습니다. 이 무슨 소리란 말이오!
이만원이라니! 치킨이 한마리! 2만원!
요새 2만원씩 하나요? 저는 만원에 약 5년째 자르고 있어서 모르고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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