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갑자기 든 뻘생각인데요 ㅋㅋ
생각해보니 요즘 같은 시대에 강해지는 건 별 의미가 없을 거 같고.
강해진다 하더라도 영상 찍히거나 해서 잡혀서 해부 당할 지도 모르고 ㄷㄷ;;
경공술도 cctv와 블랙박스가 판치는 세상에서 혹시나 걸리면 끔찍하구요.
역용술?
섭혼술 이런 거??
그나마 이쪽이 쓸모 있을 거 같기도 하고.
아니라면 채음보양 헤헤..?
카사노바가 되는 것도 나쁘진 않을 거 같고 ㅋㅋ
어떤 게 가장 쓸만 한 무공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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