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 내에서 소설 홍보하려면 어떤 방법이 좋을까요?

하루에 50명도 안 읽는 것 같습니다....

제목이 안티일까요? 답답하네요. 열심히 쓴 글이 묻히는 것을 볼 때마다....

네이버 광고도 하고 싶고, 문피아 내에 광고도 하고 싶고...

고민이 많습니다. ㅠㅠ

[방물장수]

일단 편수가 되면 한담에 홍보글 올려보세요. 내용이 괜찮으면 보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겠지요. 투베에 오르면 확실히 많이 올라갑니다.

[제이로빈]

아...감사합니다. 그런 점이 문제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二月]

한담에 홍보글 올리기 전에 공지 꼭 참고하세요. ^~^

[맨닢]

분량이 적으면 손이 잘 갑니다... 연참 폭참하면 열혈베스트란에 올라가니까 홍보란에 쓰는거 보다는 조금 더 홍보가 되지 않을까요

[에스투팍]

저도 동감하네요ㅠ 열심히 쓰긴 하는데 ㅠ

[[탈퇴계정]]

1편은 재미가 있던 없던 읽게 되어 있습니다. 클릭수가 무조건 오르게 되어 있지요. 그런데 1편도 조회수가 저조하다면 셋중 하나입니다.

1. 제목이 안티다. 어떤 흥미로움도 생기지 않는다.

2. 소개글이 안티다. 길바닥에 굴러다니는 돌맹이 만큼이나 아무것도 보여주지 못했다.

3. 연재수가 적다. 강한 호기심이나 특출난 어필등이 아니라면 연재수가 10화 이전은 매우적으며 15화즈음은 그럭저럭이고 20화즈음부터 진짜 조회수가 나옵니다.

작품에 따라 다른 경우도 있으나 독자가 보는 글의 완성도는 1편 읽고 보는것이기 때문에 1화의 조회수가 저조하다면 제목과 소개글이 아무런 어필을 못했거나 연재수가 적을 때 뿐입니다. 2화 조회수는 호불호이며 3화조회수는 글의 완성도이고 4화 조회수는 글의 진행속도이며 5편 조회수는 캐릭터와 스토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탈퇴계정]]

프롤로그 조회수 대비 선작비율은 아주 좋습니다. 유입은 분량이 쌓이면 보기 시작하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저절로 해결 됩니다. 아니면 나중에 누군가 추천글을 써주던가요. 그냥 계속 쓰시면 됩니다.

[카힌]

예전과 달리 추천과 투베의 역할이 점점 더 커져만 갑니다.
인기작가들이 많아질수록 더욱 그렇게 됩니다.

추천을 받을 만큼의 인상을 주어야 추천글이 남고,
폭발적으로 늘어날 수 있습니다.

그런면에서 실패해도 꾸준히 한 작품을 완결 짓는것도 좋은데,
전 포기했네요. 글도 내리고..ㅠㅠ

이번에 전 아예 절반이상을 쓰고 연재시작하고
되든 안되는 완결짓기 위해 준비중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