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쌔신크리드
개봉전입니다. 시사회평이 나왔습니다.
전문리뷰어들이 작품성은 신나게 까발려도 재미라는 측면에선 그나마 덜 혹평을 한다고 쳤을 때 모든면에서 굉장한 혹평을 하고 있습니다.
망한 게임원작 영화에 한줄 추가되었다는 지적이 많습니다.
제 짐작으로는 와우 영화 정도 되리라 보여집니다.
그런데 웃긴건, 게임팬은 그래도 본다 라는 것입니다.
와우 영화 퀄이 그리 좋지 못했는데, 그래도 전 봤습니다.
기다리는 분들이 많았는데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2. 로그원 스타워즈 스토리
전작인 깨어난 포스에 대한 제 평은 미국에서 여러 상을 수상한걸 보고 코웃음을 칠 정도로 굉장히 낮았습니다.
한마디로 조악한 스토리의 블록버스터급 예산을 들인 B급 정서의 스타워즈.
그러나 이건 기대치에 비해 그렇다는 이야깁니다. 단점이 너무 많이 보였지만 장점 또한 있어서 아주 후회할만큼은 아니고 그냥 팬이라면 볼만한 수준은 됩니다.
그래서 로그원도 기대 하지 않고 있었지만 깨어난포스에 비해 월등히 좋은 평을 얻고 있습니다.
탄탄한 스토리에 볼것도 좀 있다고 하고, 깨어난 포스가 거둔 성적은 당연히 월등이 뛰어넘을 것이란 예상이 많습니다.
금일 개봉하였으니 이미 보신분들도 있겠군요.
앞으로 보름안에 영화를 보러 갈일이 있다면 참고해 보시는것도 좋겠습니다.
영화 씽이 현재 가장 좋은 평을 얻고 있으니 이것도 참고해 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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