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가 일상복 입었는지 갑옷 입었는지 몰..............
리빙 아머를 갑옷처럼 착용했던 걸로 기억했는데
그냥 곰돌이 그릴 걸 그랬나 싶습니다.
러프만 쓱 그리고 끝!!!!!!!!!
남주가 퀸을 집에 가둬놓고 옷을 하나밖에 안 줌............
리넨 드레스 강조 될 때마다 눈물이..............(크흡!)
도망갈까봐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아이템도 일부러 안 주다가
(사실 얻은지도 얼마 안 됐지만)
이번에야 목걸이 줬네요.
(이런 소설이 아니었는데 막 왜곡한 듯하다!!!!!!!!!!)
요즘 보는 글 속에서 연애하는 애들이 너무 많이 나옴.
이 글 봐도 연애, 저 글 봐도 연애.......... 에휴............
아 물론 그런 스토리가 싫다는 건 아닙니다! 질리는 것도 아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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