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기대감은 버리라고 이야기하고싶다.
사실 영화 처음시작이 너무 실망스러웠다.
마블 스튜디오 그 만화책 넘어가는 인트로 부분이
너무좋았는데 이게 통째로 바뀌어 나에게
큰실망을 주었다.
꼭 90년대초반 토요명화 시작부분이랄까.....
같이나오던 음악도 비속어 도 모자르다 그냥 개x이었다.
왜 바꾸었는지 모르겠다. 시작 부터 영화에대한 기대감이 확 사라졌다. 영화내용은 새로운 분기점의 시작이기때문에 캡틴아메리카 퍼스트어벤져와 같은 포지션이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마블영화 팬덤이 많이생겼는데
아마 좋은소리는 못들을것같다. 퍼스트어벤져가
그랬던것처럼....... 보실분들은 큰기대감을 버리시고
시빌워 이후의 새로운 분기점을 .....맞이하신다
생각하고 보시는게 좋을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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