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정의 구현 기질이 있거든요. 부당한 것 있으면 따지고, 회사가 부당하게 근무시켜가지고 , 제가 법적으로 여러가지 준비하는데 사회의 첫 발을 내딛은 병아리인데 제가 아직 나이도 어리고 해서, 회사상대로 이런 짓을 해도 되는지.
ps: 정의 롭게살면 살기가 힘드네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제가 정의 구현 기질이 있거든요. 부당한 것 있으면 따지고, 회사가 부당하게 근무시켜가지고 , 제가 법적으로 여러가지 준비하는데 사회의 첫 발을 내딛은 병아리인데 제가 아직 나이도 어리고 해서, 회사상대로 이런 짓을 해도 되는지.
ps: 정의 롭게살면 살기가 힘드네요.
어느정도는 인정합니다. 하지만, 만약 정말로 부당한 일을 당했는데 힘이 없다면 핑계인가여?
예를 들어서 군대에서 윤일병 사건을 덮지 못한 이유가 매형이 의사가 있고, 그 집안이 좋은 집안이더군요. 그 이전에는 군대에서 그런 사건을 많이 덮었습니다.
다른 예를 들어볼게요. 만약 당신 집안 사정이 좋지 않습니다. 그런데, 당신의 아버지가 뺑소니를 당했습니다. 경찰이 아무런 힘이 없다고 그냥 사건을 덮어버려요. (예제니까. 화내지 마십시오.)
제가 하고자 하는 말은 법은 힘 없는 약자들 편을 들어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힘을 갈구하는데 우리 사회 구조 자체가 현재 힘을 생기기 위해서는 부당한 짓을 합니다.
그렇게 해서 악한 것으로 힘을 만든 후 그 사람이 과연 악으로 힘을 제압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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