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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이원호님을 알고 계시는지?

작성자
Lv.88 고스톱황제
작성
05.10.20 12:53
조회
418

밤의 대통령1,2,3부 스나이퍼 , 황제의꿈,계백등 수많은 소설을 쓰신분이시죠.

현실을 바탕으로 쓰는 장대한 스케일...아직까지도 즐겨 보는 작가분이시죠.

남자라면 한번 읽어볼만한, 아니 남자라면 꿈꿔 볼만한 이야기를 쓰시는 작가.

큭..그 스케일은 정말....대통령에다 세계 마피아보스, 황제의꿈에서는 나라 비슷하리 세우는...쵝오!


Comment ' 16

  • 작성자
    Lv.99 노란병아리
    작성일
    05.10.20 12:55
    No. 1

    맞아요 정말 잘 쓰시는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고스톱황제
    작성일
    05.10.20 12:57
    No. 2

    1//여성분은 잘 안보시는 누아르 풍의 소설들인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탈퇴계정]
    작성일
    05.10.20 12:57
    No. 3

    밤의 대통령 재미있나요?? 초반 부분 읽고 너무 말이 안되는것 같아서 안봤는데...스나이퍼라는 소설은 무슨내용??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고스톱황제
    작성일
    05.10.20 13:03
    No. 4

    3/1부는 한국의 조직을 처리 하는 과정을 둔것이고 2,3부 부터는 삼합회 야쿠자등 세계조직과 다투는 이야기입니다
    스나이퍼는 남한과 북한의 이야기를 통해서 쓰는 이야기인데..
    말이 안되다라..어느부분이? 느아르 장르쪽에 현실에서 말이 되는 이야기가 있나..-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노란병아리
    작성일
    05.10.20 13:19
    No. 5

    전 재미있음 무조건 봅니다.
    산을 미는강 같은 밀리터리 장르도 볼 정도로 ㅎㅎㅎㅎㅎㅎ
    항상 느끼는건데요 세상에 재미있는 책은 많은데 돈과 시간이 부족해요.
    특히 돈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노란병아리
    작성일
    05.10.20 13:20
    No. 6

    그런데 저건 밀리터리라고 봐야 하나 대체역사라고 봐야 하나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고스톱황제
    작성일
    05.10.20 13:24
    No. 7

    대체 역사는 과거쪽으로..
    원호님 작품은 현실에서 일어 날수 있다 라는 가정에서...과거 회귀쪽은 아니구...
    밀리터리는 스나이퍼정도...
    계백은 역사이긴 한데 계백 장군에 대해 비하인드스토리? 아니면 우리에게 알려지지 않는 역사? 대체 역사? 그런쪽일것 같은 생각이 드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숭악사랑
    작성일
    05.10.20 14:16
    No. 8

    이원호님은 중년의 연배를 가진분으로 여러경험으로 인한

    세월의 공력이 책에 묻어나 있습니다..

    현실감있는 현제판 조폭소설에서도 현실감이

    역사대체소설에서는 = 계백 .. 그 장엄함과 비장함이 묻어나오는

    베서트셀러 작가분중에 한분이십니다..

    이름만 보고 책을 보는 무협소설처럼 ..이원호 그 이름만으로도

    책을 구입하는 분들은 상당히 많습니다..저도 /............

    여기= 고무림에 한편정도 올려주신다면.....많은 작가님들께

    큰 공부가 될것 같은데.....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세라프스
    작성일
    05.10.20 18:24
    No. 9

    말그대로 누아르 쪽이십니다
    정말 멋진 작품을 쓰십니다만
    조금은 질리는 것은......... 으음
    제가 부족할 탓이지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하우
    작성일
    05.10.20 18:51
    No. 10

    처음 접하신 분은 상당히 신선한 충격을 받는다에 한표 던집니다.
    특히나 초기작들은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이야기들이 수두룩해서 세월의 경륜을 느끼게 해준달까요?
    제 개인적으로는 황제의 꿈이 가장 기억에 남고, 영웅의 도시도 꽤 좋습니다. 위 느와르 풍 중에는 그림자, 밤의 대통령 4부가 맘에 들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Dr.소
    작성일
    05.10.20 20:17
    No. 11

    노란병아리님 거미손이시네..
    노란병아리님 그물에서 벗어날수가없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무타부타
    작성일
    05.10.20 22:45
    No. 12

    재미는 있는데 2번은 못보겠어요..ㅜ.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애심가
    작성일
    05.10.20 23:08
    No. 13

    밀리터리는

    산을미는강 < -- 요게 쵝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용마
    작성일
    05.10.20 23:27
    No. 14

    ㅋㅋ 짱이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6 北海鎭君
    작성일
    05.10.21 00:06
    No. 15

    데프콘도 괜찮지 안나요? 대체 역사물중에는 한제국건국사 가 괜찮던데 글고 이원호님 소설중에 야차 괜찮던데 좀 짧아서 아쉽더라 초인전설이 혹시 2부던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양거사
    작성일
    05.10.22 09:53
    No. 16

    주인공이 하고 싶은대로 맘대로 할수 있는..ㅡㅡ^
    무협이나 판타지 같으면 재미로 보지만.. 현실세계에서 그렇게 한다는건 엄청난 거부감이..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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