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명절이라서 택배 회사가 -_-; 마비되었네요;
그래서 추석 이후에 보내게 되었습니다.
이 점 죄송하게 생각하구요...
쪽지 보내주신 분들과 제가 기억나는 분들에게는
일단 보내드렸습니다.
이시환님, 정진용님, 고민철님, 홍태희님, 조영탁님,
조제민님, 김근호님...
7명이십니다.
원래 받아야 할 사람이...제가 알기로...8명~10명은
되는 걸로 아는데 다들 쪽지가 없으셔서 -_-+
일단 저 분들만 보내게 되었고요.
제가 늦은 관계로 책을 1~2권 정도 더 붙였습니다.
명왕전기 전질, 무당전설 전질을 제외한 낱권 분들은
3~4권 정도 받으실 거라고 보면 됩니다.^^;
단, 착불입니다. -_-+
뭐...예전 공장무협 시절의 소설이 남아있긴 한데...
그건 모르겠네요...또 보내려니 귀찮고 -_-+;
거기에 9월 28일날 이사라서...후아...그래도 귀차니즘의
압박에 못 보냈던 상품을 이제라도 보내게 되어 다행입니다.
죄송합니다. 꾸벅 (__)(--)(__)(--)
그럼 다들 즐겁게 읽으시길~
받으신 다음에 저에게 쪽지 주세요^_^; 댓글을 다시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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