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우연히 알게된 카페가 있습니다.
거기서 듣고 배우고 알게 된 것을 가끔씩 적고 있습니다.
내 혼자 알고 있기에는 아주 소중한 것들이라 ...
자삭을 하는 이유는 배운 내용을 전하기에 많이 부족해서 이기도 하고,
계속 달아두면 댓글놀이에 빠질까봐 입니다.
그냥 보실분만 보시라고 하루만 올리고 있습니다.
흐린구름// 여기 강호정담 아닌가요? 팩트에 대한 검증까지 해 가면서 글 퍼와야 하는 장소는 아닌듯 싶네요. 매봉옥님이 퍼 오시는 글이 어떤 관점에서는 편향된 것이 사실인지라 거부감 느끼시는 회원분도 계시겠지만 호신화님이나 저처럼 일부러 보는 사람도 있습니다. '운영진에서 터치하지 않을 정도의 레벨이다' 라는게 제 견해입니다. 매봉옥님 수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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