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아는 닉넴고소의 전말은 인천에서 오랫동안 알던 사이에서 일어난 고소라 된거라네요.
블쟈는 외귝기업이라 수사협조도 안되구요.
수사관의 말을 녹음안한게 후회되는데 롤이나 오버워치에서는 욕이 일상이라서 어쩔 수 없다. 왜 욕먹고 계속하냐?? 거기서 모욕적이지 않아서 그런거다.
이런투로 이야기하고 처음부터 끝까지 제이야기는 고소장 하나 읽고 끝내더군요.
욕의 수위는 애2터진. 애2보2 등등
저거 듣고 안화난 애가 있겠습니까
오늘 블쟈에 수사기관에 협조한다는 답변 받았구요
당시 수사관도 모욕은 맞다 했으니 내일 다시한번 더 갈려고 합니다.
되든 안되든 무고는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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