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모로 말도 많고,
탈도 많지만...
독자들의 유료연재 구매수를 보면,
압도적이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어떤점이 독자들의 구매 욕구를 유발하는 걸까요?
(개인적으로는 탑매같은 담백한 글의 소설이 많았으면...)
P.S : 현재 다음을 기대하는 소설이라면,
탑 매니지먼트, 일천회귀록, 야왕성귀남(???)이 있겠네요.
일천회귀록은 회귀라는,
어찌보면 진부한 설정임에도 불구하고,
등장인물들이 살아있는 듯한 각각의 개성과 위트,
주인공이 어디로 튈지모를 행동에 다음 편이 기대가 된달까...
(뻔한 전개, 불필요한 전개를 대신해서 예측불허한 느낌이랄까.)
...
야왕성귀남은...
개인만족(?)입니다.
약을 과다복용한 작가님을 좋아하는 편이라서...
Commen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