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
중고나라보니까 35~에도 팔리더라구요.
이벤트때 cpu 조금 업글된거랑 메모리, 스스디 추가에다가 관리도 항상 쿨러판위에 올려서 사용, 키보드, 마우스를 따로 사용했기에 본체의 사용감이 하나도 음슴...
다만 먼지앉은거 때문에 좀 더럽네요.
마우스
매드캣츠꺼 샀는데 생각보다 영...
아래 미끄럼스티커가 끝이 벗겨져서 칼로 그부분 깍은 것도 보기 안좋아서 짜증나고
드라이버깔고 했는데도 가끔 턱턱 멈출때도 짜증남...
본체바꾸고도 그러면 팔고 새로 살려구염.
키보드
이왕 바꾸는거 떨이로 줘버리고 기계식 하나 사고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낭비일까요...ㅋㅋㅋ
쓰다가 고장나면 바꿔야할 것 같기도하구요.
번외로 헤드셋
사긴샀는데... 생각보다 잘 안써서 팔까도 생각했던 겁니다.
3.5짜리 치곤 마이크도 달리고 쿠션도 부드럽고 소리도 괜춘해서...
그냥 중고가가 1치킨도 안되는데 그냥 쓸까도 생각중입니다.
팔면 블루투스 노이즈캔슬링제품으로 사고싶을까봐 포기...ㅋㅋㅋㅋ
이렇게 지름신이 강림하고 백만원이 빠져나가는게 금방이네요.
보너스가 야금야금들어온게 있어서...
놋북팔고하면 대충 메꿔지겠는데...ㅠㅠ
비상금이 사라질려하니 마음이 아프네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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