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인생드라마는
- 여명의눈동자, 서울의달
둘 모두 채시라가 등장하는군요. 눈치 채셨겠지만 저 당시의 채시라는....현재 모든 여자 연기자중에 저 당시의 채시라만큼의 매력을 따라 잡을 여자연기자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제 개인적 생각이지만요.
- 닥터하우스, 더 원더 이어스(국내 케빈은열두살)
네. 미드입니다.
- 뿌리깊은나무, 인현왕후의남자, 시그널
요정도 되겠네요.
취향이 많이 반영되었지만 후보군은 질투, 가을동화, 씨크릿가든, 최고의사랑 등의 트랜디드라마와 모레시계, 올인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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