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간단히 감상평을 하자면... 어찌 미연시를 기반으로 한 애니가 이토록 수작일 수있는가..랄까요...
아 재미있군요.. 별 기대없이 봤는데.. 예상외의 감동이... 겜도 당장 구해서 해보려고 합니다..
타 미연시와 달리.. 온리 네무모드로 나갔다는것도 맘에 들고,, 다만 맘 한구석에선 어째서 사쿠라가 차여야하는가에 대한 분노가...우우우
전 네무가 쓰러지고 벗꽃에 대한 진실이 나왔을때 사쿠라가 벗꽃의 정령쯤 되는줄 알았는데.. 결국 아니었군요...
마지막까지 풀리지 않는 의문하나는 고양이인간의 정체는 무엇이며 사쿠라의 할머니와의 관계는 뭘까요...?
지난번의 진월담월희에 이어 애니만 봤다하면 글을 올리는 자취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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