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모 사이트에 올렸던 글인데 오랜만에 보니 감회가 새롭기에
다시한번 사용해 볼랍니다 ㅋ
"황혼보다 심심한 자여
내 몸에 흐르는 침보다 더 진한 자여
방학의 흐름 속에 파뭍힌 심심한 그대의 이름을 걸고
나 여기서 엠에센에 맹세하노라
우리 앞을 가로막고 있는 모든 심심한 자 들에게
나와 심심이의 힘을
위대한 폐인의 힘을 보여줄 것을! "
심심이 슬레이브!
으하 심심해지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옛날에 모 사이트에 올렸던 글인데 오랜만에 보니 감회가 새롭기에
다시한번 사용해 볼랍니다 ㅋ
"황혼보다 심심한 자여
내 몸에 흐르는 침보다 더 진한 자여
방학의 흐름 속에 파뭍힌 심심한 그대의 이름을 걸고
나 여기서 엠에센에 맹세하노라
우리 앞을 가로막고 있는 모든 심심한 자 들에게
나와 심심이의 힘을
위대한 폐인의 힘을 보여줄 것을! "
심심이 슬레이브!
으하 심심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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