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녘을 피자를 먹은건 했습니다
친구들이랑 돈 보태서 치즈크러스트 레귤러 2판 먹고 나니 웬지 허전해서
중국집에 짬뽕 한그릇씩 먹을려고 하는데 번호가 없더라고요,
기숙사에서 중국집 번호 구할려고 돌아다녀서 구했지만.. 중국집이 전화를 안받네.
친구들 와서 술 먹으러 가자니 다시 집으로 내려 가야 된다면서. 가 버리더라고요.
결국엔 무산 됫습니다.
휴학도 맘대로 안되고,, 요새 되는일이 하나도 없네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녘을 피자를 먹은건 했습니다
친구들이랑 돈 보태서 치즈크러스트 레귤러 2판 먹고 나니 웬지 허전해서
중국집에 짬뽕 한그릇씩 먹을려고 하는데 번호가 없더라고요,
기숙사에서 중국집 번호 구할려고 돌아다녀서 구했지만.. 중국집이 전화를 안받네.
친구들 와서 술 먹으러 가자니 다시 집으로 내려 가야 된다면서. 가 버리더라고요.
결국엔 무산 됫습니다.
휴학도 맘대로 안되고,, 요새 되는일이 하나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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