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63 썬바라기
작성
16.08.31 18:08
조회
1,878
인터넷에 검색해보면 두가지 종류가 나오던데 과실 또는 채소를 당액에 넣고 가열하여 보존성과 맛을 향상시킨 제품이란것과 설탕에 약간의 꿀을 넣어 끓여서 용액을 만들고 냉각시키면 결정체가 되는데 이것을 당과라고 하내요

궁금한건 무협소설에서 자주 등장하는 당과는 어떤제품인지 궁금합니다 모양이나 맛은 어떤지도 궁금하구요


Comment ' 11

  • 작성자
    Lv.36 말로링
    작성일
    16.08.31 18:12
    No. 1

    달지 않을까요?? 과일을 조청에다 찍어 먹는 느낌?
    사실 저도 잘 모르겠어요...ㅎㅎ 당과는 자주 등장하는 단어인데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二月
    작성일
    16.08.31 18:17
    No. 2

    과자입니다.
    과자를 통칭해서 쓰는 느낌이 강하되 정확하게는 전술하신 것 중 전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형상준
    작성일
    16.08.31 18:21
    No. 3

    우리 나라 동그란 막대 사탕 있잖습니까? 그런 느낌에 조청을 발라서 윤기가 흐르는 듯한 느낌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글도둑
    작성일
    16.08.31 18:22
    No. 4

    일본에 사과캔디 같은 이미지 인데요?
    차이나타운에서 한번 비슷한거 본적이 있던거 같은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이통천
    작성일
    16.08.31 18:31
    No. 5

    무협 드라마나 영화에서 몇번 본거같은데, 꼬치에 과일을 꽂고도너츠처럼 설탕물을 발라 굳힌것 아니가요? 요즘 디저트중에도 비슷한게 있느듯. 애매한 기억 으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장과장02
    작성일
    16.08.31 18:34
    No. 6

    영화보면 가끔 나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斷劍殘人
    작성일
    16.08.31 18:44
    No. 7

    첫번째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빨간몸빼
    작성일
    16.08.31 21:14
    No. 8

    개별 포장된 공산품(?)을 먹어봤는데 저한테는 안맞더군요.
    포장지에는 빙설호로라고 써있더군요.
    중국은 각 지역별로 특산품을 젤리나 캔디형으로 많이 만드는데 그걸 선물 받은겁니다.
    일단 신맛이 나는 과일을 설탕물로 두껍게 코팅된거였어요.
    지나치게 달고 단맛 또한 설탕맛이라 ......
    중국의 길거리에서 파는 당과는 어떨지 모르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6.08.31 22:31
    No. 9

    뜻은 알고 계시니 와닿게 설명해드린다면 '호박엿' 을 떠올리면 됩니다. 호박 대신에 과일따위를 넣은 과일맛 엿이라고 생각하면 대충 비슷합니다.

    다만 무협에서는 이 '당과' 가 지역마다 살짝 다르고 첨가하는 과일이 살짝 달라서 과자처럼 얇게 바삭바삭하거나 아니면 젤리처럼 생겼다고 나타나는 식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6.08.31 23:28
    No. 10

    저가먹어봐서아는데 추파춥스맛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시공의틈
    작성일
    16.09.01 18:28
    No. 11

    첫번째 입니다.
    두번째는 시대상 설탕이 나오긴 어렵죠 ^^;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강호정담 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32257 오늘 좀 놀랐네요. +9 Lv.66 칸달라스 16.09.05 1,960
232256 저 아이들과 함께 시골로 이사했습니다 +18 Lv.50 한혈 16.09.05 2,401
232255 ....뭔가 잘못 된 느낌..!? +15 Personacon 르웨느 16.09.05 1,903
232254 회개.... +6 Personacon 적안왕 16.09.05 1,492
232253 게임 소설 보시는 분 +23 Lv.36 옥탈플로 16.09.05 2,039
232252 요즘 저녁으론 포도만 먹고 있는데... +5 Lv.24 약관준수 16.09.05 1,532
232251 프랭크 운동법 군시절 얼차려랑 비슷하지 않나요? +5 Lv.24 약관준수 16.09.05 1,702
232250 서슴없이 성큼성큼 +15 Personacon 히나(NEW) 16.09.05 1,538
232249 요즘 소설의 제목에 특이점이 온것같습니다 +23 Lv.1 [탈퇴계정] 16.09.05 2,048
232248 삼겹살에 소주... +27 Personacon 히나(NEW) 16.09.05 1,575
232247 두 작품을 동시에 추천한다면, 어디에 올려야 할까요? +6 Lv.80 크림발츠 16.09.05 1,244
232246 요즘 헌터물들이 참 너무하네요... +3 Lv.58 Ahriman 16.09.05 1,357
232245 좋아요가 생겼네요? +8 Lv.36 말로링 16.09.05 1,267
232244 믿음의 품질, 수면선인님이 xxx페이지로 넘어갔군요 +6 Lv.80 크림발츠 16.09.05 1,644
232243 역시나 토론마당으로 갔네요. +3 Lv.39 청청루 16.09.05 997
232242 제발 왕따 찐따 빵셔틀 아프리카티비말투 컨셉 잡지 맙시다. +6 Lv.1 [탈퇴계정] 16.09.05 1,454
232241 언제부터인가 유료작품들이 분량(페이지 기준)이 줄어드... +4 Lv.67 사랑해달곰 16.09.05 1,265
232240 나는 군단이다 일러스트가 묘하네요 +1 Lv.96 강림주의 16.09.05 1,169
232239 잠은 자도자도 줄지 않네요. +6 Personacon 적안왕 16.09.05 903
232238 모기기 참 많네요. +3 Lv.90 슬로피 16.09.04 1,069
232237 김치 맛있는 곳 좀 추천 좀 해주세요. +6 Lv.24 약관준수 16.09.04 1,335
232236 예전에 출석체크 이벤트 했었잖아요 +3 Lv.41 sagehon 16.09.04 1,135
232235 여쟁여투(女爭女鬪), 그녀들의 승부는 이제부터! +2 Personacon 윈드윙 16.09.04 1,041
232234 KCC 외곽라인 부활, 'KBL판 클리블랜드' 될까? +2 Personacon 윈드윙 16.09.04 858
232233 탑매가 재밌군요........ +5 Personacon 르웨느 16.09.04 1,127
232232 제대로된 갑질물 없나요 +9 Lv.1 [탈퇴계정] 16.09.04 1,041
232231 크... 7점이 부족하네요. +10 Lv.90 슬로피 16.09.04 899
232230 스마트폰 요즘 왜이리 비싸죠 +11 Lv.60 카힌 16.09.04 1,208
232229 옆동네에서 하는거 문피아에도 들어오나요? +1 Lv.56 바른말 16.09.04 912
232228 UFC 방태현 '아는 공격'에 '소극적' Personacon 윈드윙 16.09.04 1,097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