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일본 대사의 망언이 이었습니다.
점점 습관화되어서 이제는 여론에서도 크게 다루지 않습니다.
국민들은 이제 그려려니 합니다.
10년후에는 동해는 일본해로 독도는 다케시마로 결정날 지도 모릅니다.
식민지 정책의 가장 큰 폐혜는 식민지 문화와 정신을 심는다는 것입니다.
타성에 젖어서 내일이 아니니깐 하는 것! 그것이 가장 무서운 것입니다.
악플도 좋습니다. 모두들 의견의 듣고 싶습니다.
그리고 시간되시면 우리의 무능력하기 짝이 없는 외무부 홈피에 한줄이라도 글을
남겨주세요...
정말 한국을 지켜보고 계실 불세출의 외교관 서희 선생님이 지금의 외무부를 보시고서
편안하게 쉬실지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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