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장의 화신인지 먹튀의 화신인지 지금 거의 2주 다되가는데
여타 공지나 해명글은없고 묵묵부답 심해로 들어가는 잠수...
빈말로라도 아프다던지 사정이 있다던지 평소 쓰던 수천자 글로
이해시켜달라는것도 아니고 그것하나 어렵다면
집에서 글쓰고있다가 강도들어서 칼침맞고 죽었는지...
잠수병 전적이 있는 작가이고 자기입으로 잠수안하겠다고 온갖 해명은 시간들여서
댓글달더니만 정작 때가오니 늘하던대로 하는 모습으로
세 살 버릇 여든 간다고... 자꾸 횡설수설 말이 많아지는데
이 작가 작품이 유료 베스트 하위권에 있는 작품도아니고
문피아 운영 옛날부터 그랬는데 참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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