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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20 노보그라드
작성
22.05.31 19:09
조회
410

어떤 일을 하던지

그 분야가 어떤 상황인지, 

대가들은 어떤지,

고객이 원하는 것은 뭔진 조사해보고 시작하지 않나요???


제가 뭔가 심각하게 착각하는 겁니까?

한두명이면 납득이 가는데 공모전에 진짜 너무 많네요.

화내는 것도 아니고 답답해서 미칠거 같아요.

글 쓰는 시간의 10프로만 투자했어도 저렇겐 안됐을텐데 심정에.


Comment ' 25

  • 작성자
    Lv.22 환등
    작성일
    22.05.31 21:22
    No. 1

    제가 그 사람인 것 같아서 찔리고 가네요 ㅋㅋ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17 날리뷰엉이
    작성일
    22.05.31 21:29
    No. 2

    제 생각에는 요즘 유행하는 웹소설이라는것의 한계가 바로 그 읽어보지 않아도 쓸수있다라는 자신감을 주는거 같아요
    뻔한 소재로 뻔하게 이야기하고 뻔한 문법과 뻔한 사이다 진행이면
    독자가 생기니까요

    그리고 환경적 요소도 크다고 생각해요
    30/40대이신 분들의 입장에서 답답한 현실을 조금이나마 벗어날수 있는게
    요즘 유행하는 소재들을 이용한 글이니까요
    한계가 있다는것은 생명력도 짧다는 것이니까
    길게는 안가겠지만요

    찬성: 4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0 노보그라드
    작성일
    22.05.31 21:35
    No. 3

    아... 그 뻔한것도 안하면서 왜 인기가 없을까요 하시는분들 이야기였습니다.

    찬성: 5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17 서의시
    작성일
    22.06.04 12:11
    No. 4

    날라뷰엉이님 제 로판이 웹소설혀승식조차 ㅈ추지 못했나요?
    정작 이분은 제글 읽지도 않고시장조사도 안하고 사실상 로맨스 받아주지도 않는 문피아에 로맨스 올렸다고웹소설 형식까지 무시당했다는 .
    어제 제글댓ㄱㄷㄹ로 끝난줄알았는데
    여기서까지 참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7 날리뷰엉이
    작성일
    22.06.04 13:46
    No. 5

    저한테 하시는 말씀이신가요?
    저는 miin님에게 형식운운하는 댓글을 단적이 없는데요
    그리고 저는 로맨스 종하해서
    miin님에게 저런 댓글 달일도 없어요
    저한테는 님의 소설 형식이 맞는지만 물어보신거고 2번째줄부터는
    다른분 이야기이신건가요?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7 서의시
    작성일
    22.06.04 13:49
    No. 6

    제가 로판을 올린게 시장조사도 안한 웹소설 형식도 안갖춘 글이라고 그러시더라구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7 날리뷰엉이
    작성일
    22.06.04 13:59
    No. 7

    아 제가 님의 늑대의달을 읽기는 했지만 1화만 읽고 15화가 올라올때까지 기다리겠다고 댓글 남긴것을 기억해요
    시장조사는 제가 모르는분야고 두분의 의견대립에 끼어들 생각도 없고요

    제가 해드릴수있는말은 miin님의 로맨스 1화를 읽은뒤에 15화까지 올라오면 한번에
    몰아서 보고싶을만큼 괜찮은 느낌을 받았다는 거예요

    형식이나 이런 주제로 토론하거나 대립하는건 모든 소설사이트에서 흔한일이고
    각자의 기준이 명백하게 있는게 소설시장에서의 독자들이죠
    각자 자기 취향이나 의견을 가지고 읽고 쓰고 즐기고 소비하니까요
    그러니 다 같을수는 없어요

    그러니 그냥 기준점이 다르구나하고 생각하시고 기분도 푸시고
    시원한거 한잔 하신뒤에
    글쓰는데 집중하시는것은 어떨까요

    저 15화까지 기다리고 있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20 멧산
    작성일
    22.05.31 22:52
    No. 8

    스포츠 경기 보는 것과 같은 마음 아닐까요?

    정찬성 경기를 봤습니다.
    저는 볼카놉스키를 잘 몰랐고, 비전문가인 저는 처음에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상대에 대한 분석도 안하고 싸우나, 볼카놉스키가 리치도 정찬성 보다 훨씬 짧은데 당연히 아웃파이팅을 해야지 뻔한 주먹은 왜 못 피하고 다 맞아주지?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 남협男俠
    작성일
    22.06.01 00:24
    No. 9

    그래서 남독자가 원하는 게 뭐죠?

    찬성: 1 | 반대: 16

  • 답글
    작성자
    Lv.99 루나갈매기
    작성일
    22.06.01 13:11
    No. 10

    뷔페미니즘 대표님 오셨습니까? 요즘 많이 덥죠? 건강 잘 챙기십쇼~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7 whitebea..
    작성일
    22.06.01 01:53
    No. 11

    일단 알면서도 못쓰는 경우가 많고, 주류를 따라가지 않아도 괜찮다는 생각을 해서 그렇습니다.
    그리고 남독자가 원하는건 찬성! 남협님께 찬성하시는분은 저에게 찬성이나 반대를 주시기 바랍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찬성: 3 | 반대: 1

  • 작성자
    Lv.14 레셔
    작성일
    22.06.01 14:34
    No. 12

    무조건 지금 유행을 따라가기만 한다면, 웹소설의 수명은 얼마 안남았을 겁니다.
    아무것도 모른 채로 글을 시작하는 사람, 요즘 안먹히는 소재를 들고 오는 사람이 있어야 언젠가 새로운 분야가 다시 인기를 얻겠죠.
    대다수의 글들이 깊은 고민을 하지않고 나왔다고해서 그것들이 모두 쓸모 없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주류가 아닌 소재로 글을 쓰려면 그만큼 완성도가 뒷바침 되어야 하는데,
    아마 작성자님이 말씀하신 부분은 글의 완성도에는 관심이 없고
    일단 올리고서 왜 내 글은 재밌는데 안봐주냐 하는 사람들이겠죠.
    저도 이부분은 심히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계속해서 자기 글을 다듬고 고치며 완성도를 올리는게 가장 어려운 부분인데, 이를 안하는 분들이 많으니까요

    대부분 글쓰는 것이 처음인 사람들입니다. 보기 불편한 것도 맞지만, 그래도 웹소설 시장이 커진다고 생각하고 너그럽게 넘어가 주는 것도 필요하다 봅니다.

    찬성: 8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0 노보그라드
    작성일
    22.06.01 21:58
    No. 13

    정말 좋은 댓글입니다. 사실 이런글을 쓰고도 이런 좋은 댓글 다는 사람들 보며 제가 또 너무 공격적이었나 반성하게 됩니다. 그 사람들한테 화나거나 불편한건 아니었습니다. 그냥 노력의 대가를 못받는게 안타까웠습니다. 좀 더 효율적인 방법이 있으니까요. 성격상 비판하고, 지적하고, 또 내가 너무 심했나 돌아보며 우울해지기도 합니다.

    찬성: 2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17 서의시
    작성일
    22.06.04 12:06
    No. 14

    저랑 어제 이 얘기를 이 분과 나누었거든요
    웹소설 문피아에 로판을 사실상 받아주지 않는다 하시더라구요
    이런 편협적인 생각이 문피아는 물론 웹소설 세계를 정말 좁고 일차원적인 세계로 만들기에 너무 위험한 생각이라 말씀드렸습니다.
    로판이지만 재밌게 읽어주시는분들도 계시고
    돈을 벌기위한 적합한 글의 형식을 갖추시라기에
    글을 쓰는 사람이 글을 대하는 관점을 자기초점화해서 너무 불쾌했습니다.
    돈을 보고 글을 쓰지는 않습니다.
    웹소설 형식 모집요강?
    제가 여기에 로판올린게 규정위반인가요?

    찬성: 0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14 레셔
    작성일
    22.06.04 14:21
    No. 15

    모집요강 이야기가 나온 것은 아마 로맨스물 시상은 네이버 챌린지에서 따로 있다는 이야기를 하신거 같은데요.

    정확히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모르고 선생님 글도 읽어보지를 못해서 말을 꺼내기 어렵지만 몇마디 적어보겠습니다.

    모든 사람이 글을 대하는 입장은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저기 유료화 대박이 난 작품도 맘에 안든다는 댓글이 많구요. 모두를 만족하는 글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다만 자기 글에 확신이 있다면 그대로 밀고가면 될 일입니다. 힘들게 고생해가며 쓴 글이 누군가에게 욕을 먹더라도, 작가라면 글로 증명하는게 가장 멋진 일이겠지요

    화나신 부분도 이해합니다만 이렇게 반응한다고 기분이 풀릴지는 모르겠습니다. 부디 마음을 다잡고 건필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17 서의시
    작성일
    22.06.04 16:13
    No. 16

    네 근데 너무 기분이 안좋게 댓글을 남기셔서
    그냥 사람으로서도 실례가 아닌가 했어요
    사과하시기에 끝난줄 알고 넘어가려는데 저랑 했던 얘기가 적나라하게 올라오니 기분이 너무 안좋더라구요
    각자 성향이 틀린거 당연히 인정합니다.
    그래서 그 성향을 다 존중해달라는건 아니고 비하해 상대방의 글마저 저급하게 만드는건 아니라는 생개이 듭니다
    맘에 안들면 안보면 되지 않을까요?
    로판을 올린게 마치 죄인거처럼 그러시더라구요

    찬성: 0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20 노보그라드
    작성일
    22.06.04 16:31
    No. 17

    이건 짚고 넘어가야겠는데 님이랑 한 이야기를 올린거 아닙니다.
    님에 대한건 단 한마디도 하지 않았습니다.
    내용이 비슷한거야 당연하죠.
    제가 가진 생각 자체는 다를게 없으니까요.
    탕수육 부먹하는 사람이 왜 찍먹하는 사람들이 있을까요? 이런 식으로 쓴 글이죠.

    님이 찍먹하고 부먹하는 저랑 싸웠다고 해서 그 내용을 올린게 아니란 말이죠.
    애초에 님 저격이었으면 공감이 나올수가 없었겠죠.
    글 쓴 순서도 님 글 보기 전이었을거 같은데 이건 잘 기억이 안나네요.

    찬성: 1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20 노보그라드
    작성일
    22.06.04 16:48
    No. 18

    그리고 저는 솔직하게 말씀드려서 이해가 안 갑니다.
    글 쓰신다는 분이 왜 독해도 못해서 자꾸 이상하게 트집을 잡는건지 말이죠.
    기본적인 추론이랑 확정, 비유, 등도 이해 못하시고 자꾸 엉뚱한 말 하시잖아요?
    전 님 글이 웹소설 형식을 갖추지 못했다고 말한 적 없습니다.
    문피아는 댓글 수정 자체가 안되니까 잘 읽어보세요.

    찬성: 1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17 서의시
    작성일
    22.06.04 16:58
    No. 19

    이렇게 막말하시는게
    자기 치부를 드러내시네요
    독해도 못해 추론 확정 비유 이해못한다구요?
    네 알겠습니다.
    님의 이 말이 님이 제게 어떤 댓글로 기분을 상하게 했는지 짐작이 다 갈듯 하네요

    찬성: 0 | 반대: 3

  • 작성자
    Lv.17 서의시
    작성일
    22.06.04 16:50
    No. 20

    그럼 이렇게만 쓰세요
    댓글 다시지 마시구요
    저에게 댓글 다시고 바로 글 올리셨네요
    앞뒤모습이 틀리다고 사람 머리가 아닌건 아닙니다.
    그때도 이리저리 말씀 재밌게 하시던데
    님의 생각이면 이렇게 님글을 쓰세요.
    제글에 그런 단호하고 명령적인 댓글 달지마시구요
    저는 로판올린 제가 죄지은줄 알았습니다
    여기 관계자분이신줄
    로판을 올리든 로맨스를 올리든
    님 생각을 다른 사람에게 마치 그르다고 단정 지어 댓글로 쓴 작품마저 지우게 하지 마세요
    여기 올리면 안되는줄 알고 다 지울뻔

    찬성: 0 | 반대: 3

  • 작성자
    Lv.17 서의시
    작성일
    22.06.04 16:54
    No. 21

    캡처한거 보여드리고 싶네요

    비평란에 있을거예요
    더이상
    말 하고 싶지 않네요 그러니까 달갑지 않은 님 기준
    강요 댓글 달지마세요
    저는 절대 사양입니다
    이 얘기도 여기서 끝내죠
    말이 서로 안통하는데 시비 걸만큼 시간도 없구요
    트집?같은 댓글 님이 조심하세요

    찬성: 0 | 반대: 3

  • 답글
    작성자
    Lv.20 노보그라드
    작성일
    22.06.04 17:10
    No. 22

    강요? 그대로 캡쳐해서 다른 분들한테 물어보시던가요.
    일방적인 감정적 대응으로 모든것을 확신으로 바꿔서 말하고 있는게 바로 문제십니다.
    그리고 자꾸 돈 운운하시는데 돈 이전의 문제죠.
    독자들이 원하는게 뭔지 파악하는것이 시장 조사니까요.
    그리고 원하는걸 써야 많은 독자가 생기겠죠.
    그리고 독자들이 원하는게 뭔지 관심도 없는 사람이니까
    역으로 저 글은 높은 확률로 내가 원하는 글이 아니겠구나 추론이 가능하죠.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17 서의시
    작성일
    22.06.04 17:15
    No. 23

    재밌다고 하시는 독자분들은 독자 아닙니까?
    전 글 쓰는게 좋고 한분이라도 읽어주시고 재밌어해주시면 그걸로 만족합니다.
    논쟁이 많으시던데
    시장조사는 독자를 겨냥하시고 글 쓰시는 건 님이 하시면 되구요
    저는 저도 좋고 소수라 해도 좋아해주시는 한분이 계시면 그 분때문이라도 완결합니다
    그러니 얼른 쓰세요
    얼마나 잘 겨냥하셨는지
    보고싶은데 정작 글이 없네요
    그리고 흑백그림 보는 듯 답답하니 그만하죠
    싸우는게 재밌으시다면 저는 사양합니다

    찬성: 0 | 반대: 3

  • 답글
    작성자
    Lv.45 야근의신
    작성일
    22.06.07 07:29
    No. 24

    비평란의 글까지 다 읽어보고 와서 댓글 남깁니다.
    우선 문피아라는 플랫폼의 독자 구성과 테이스트에는 로판이 어울리지 않는다는 얘기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작년까지만해도 문피아와 네이버가 따로 공모전을 진행했었고, 그 당시에도 네이버에서는 남성향 소설과 여성향 소설은 따로 나누어서 공모전을 진행했었습니다.
    올해는 두 기업의 M&A로 공모전을 함께 개최하고 있는데요 남성향 소설은 문피아에서 여성향 소설은 네이버에서 진행하기로 했고, 현재 문피아에서 공모전을 진행중인 상황입니다.

    작가님의 작품에 문제가 있다는 게 아니라 기본 세부 장르의 문제, 예를 들어 클래식 성악 콩쿨을 나가야 할 사람이 대중가요 오디션에 출전 한 것 같은 상황이라는 점을 지적해주신 것 같습니다.
    본 공모전 이후 네이버 플랫폼에서 진행되는 공모전에는 로판, 현로 등 여성향 소설들이 주로 참가를 하게 될 예정입니다.
    문피아에서 무료로 완결까지 연재를 하시는 건 작가님의 자유와 의지의 문제지만, 제대로 작품을 평가받을 수 있는 공모전 판이 벌어지고, 해당 장르를 기다리는 독자들이 많은 곳에 출전하시는게 더 낫지 않을까 조언드려봅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7 서의시
    작성일
    22.06.07 11:27
    No. 25

    네 감사합니다
    이렇게 잘 얘기해주셨다면 제가 더 잘 알았을거예요
    시간 내셔서 써주신 글 잘 이해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참고할게요

    찬성: 0 | 반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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