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출했다가 들어오면 집안은 찜질방으로 변해 버린다.
1. 환기를 시켜둔다.
2. 선풍기를 먼저 강으로 켠다
3. 에어컨을 약풍으로 설정한다.
4. 에어컨 온도 설정으로 실외온도보다 딱 1도 낮게 설정한다.
5. 환기하는 동안에 에어컨을 딱 30초에서 1분만 더 일찍 켠다.
6. 환기 끝날때까지 선풍기 앞에서 버틴다.
7. 에어컨 앞에 선풍기를 옮겨서 찬바람 나오는 곳에 선풍기 바람이 더 해지도록 방향을 맞춰서 선풍기 앞에서 1분더 버틴다.
사람에 따라서 10분정도 버티면 차가운 강력한 바람에 빠르게 몸이 식는다.
그 때부터는 선풍기 미풍으로 돌려서 맞아도 충분히 춥다.
에어컨 온도는 26도 이상으로 맞춰두면 절대 전기요금폭탄 맞지 않는다.
대부분 에어컨 22도에 강풍 놓고 켠 상태로 버티기에 강력한 전력소모를 체감하게 된다.
22도에 강풍은 전력소모량이 엄청나고 꾸준히 냉방이 돌아가면서 지속적인 전기소모량도 급격하게 높아진다.
에어컨은 26도 약풍, 그리고 선풍기 바람조절이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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