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무시하고, 요즘 한국 고대(속담, 시조) 용어에 무협을 가미한 한국퓨전무협(음, 이게 맞는진 몰라도)이 땡기더군요.(지 맘대로 장르 구분 짓기)..
예를 들면, '태산도 한걸음부터'(태산이 높다라는 것을 달리 표현하는)로 바꿔보고..ㅡㅡa '개봉(開封)에서 뺨 맞고, 서호(西湖)에서 화푼다'로도 바꿔보고..
하하. 다 제 맛에 사는 세상 아닙니까!^^a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제목은 무시하고, 요즘 한국 고대(속담, 시조) 용어에 무협을 가미한 한국퓨전무협(음, 이게 맞는진 몰라도)이 땡기더군요.(지 맘대로 장르 구분 짓기)..
예를 들면, '태산도 한걸음부터'(태산이 높다라는 것을 달리 표현하는)로 바꿔보고..ㅡㅡa '개봉(開封)에서 뺨 맞고, 서호(西湖)에서 화푼다'로도 바꿔보고..
하하. 다 제 맛에 사는 세상 아닙니까!^^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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