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언제나 싸움이라는 것은..
양쪽 다 잘못한 경우가 많다는군요.
요번에 저희 싸움도 그랬습니다.
저희 가족도 불완전한(;;;) 인간이다보니 싸움이란게 없을수가 없지요.
요즘 누나가 일로 인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데..
여러 가지 사정으로 또 일로 겹치고 겹쳐서 팍! 하고 터졌나 봅니다.
음.. ;; 확실히 저도 큰 잘못을 했지요.
그렇지만..
지금은 화해하고 평소처럼 지내고 있습니다. ^^;;;
역시 저희 가족은 웃고 평화스럽게 지내는게 어울려요.
여러분의 가족들도 그렇죠?
여러분들은.. 반목이나 불신, 그리고 다툼없이 평안한 가족생활 영위해나가시기를..
이 루젼이가 바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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