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메리, 해피 크리스마스입니다.
강호정담란에는 참 오랜만에 글을 남기는 것 같네요.
크리스마스 저녁, 아기예수님이 사랑을 전하기 위해 오신 이날 다들 어떤 의미의 사랑이든 한가지씩은 가슴 속에 품으셨으리라 믿습니다.
가족에 대한 사랑이던 어떤 것이던 말이지요.
첫줄에 붙이지 못한 말, 이른바 러브 크리스마스란 말이지요.
행복하세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오늘은 메리, 해피 크리스마스입니다.
강호정담란에는 참 오랜만에 글을 남기는 것 같네요.
크리스마스 저녁, 아기예수님이 사랑을 전하기 위해 오신 이날 다들 어떤 의미의 사랑이든 한가지씩은 가슴 속에 품으셨으리라 믿습니다.
가족에 대한 사랑이던 어떤 것이던 말이지요.
첫줄에 붙이지 못한 말, 이른바 러브 크리스마스란 말이지요.
행복하세요~
Commen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