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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와~꾸~~나~~!!와~~써~~!!

작성자
Lv.1 술퍼교교주
작성
03.11.13 12:24
조회
528

술퍼의 고무림 가입 1주년 이벤투가 펼쳐지겠습니다..

상품은 저녁에 발표하겠습니다...

왜냐구요?

오후에 책을 사려갈려구욤..ㅋ ㅑㅋ ㅑㅋ ㅑ..

이 이벤뚜를 어떻게 낼까 무진장 걱정을 했습니다..ㅡㅡㅋ

하지만 남은건 신경쓴다고 빠져나온 머리털뿐..흑흑흑..ㅠㅠ

그래서 가장 쉽고 누구라도 참여를 할수있는 끝말잇기 삼행시를 하겟습니다..

모르신다고요?

그럼 안 가르쳐 드립니다..ㅡㅡ;;

누구라도 댓글로 시범을 보이시겠지요..ㅎㅎㅎ

===========================================================================

이번 시제 입니다..

고 :

무 :

림 :

만 :

세 :

듕 :

아 :

빠 :

듕 :

엄 :

마 :

모 :

두 :

만 :

세 :

===========================================================================

이번은 조금 깁니다..ㅎㅎㅎㅎ

그리고 막간 이벤트..

틀린것을 찾아주시고 왜 틀렸는지 그 이유를 말해주세요..^^

정확하게 먼저 말씀해주시는 분에게 상이 돌아 갑니다..^^

(어느부분 어디가 틀렸는데..답은 무엇이다..이렇게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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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집럽다..ㅎㅎㅎㅎ


Comment ' 47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3.11.13 12:33
    No. 1

    방정맞게 보인다...
    좀 있으면 애 아빠가..할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삼절서생
    작성일
    03.11.13 12:34
    No. 2

    15번째 줄 21번째 글이 못 이옵니다.^^
    와아~이벤트다 이벤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술퍼교교주
    작성일
    03.11.13 12:35
    No. 3

    행님 방정맞게 보이는 이벤뚜에 참가 할꺼면서리..할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술퍼교교주
    작성일
    03.11.13 12:37
    No. 4

    밑에 이벤트는 누구나 마출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틀린그것이 무엇인지를 마추셔야 합니다..ㅎㅎㅎ

    조금 어렵나?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운동좀하자
    작성일
    03.11.13 12:37
    No. 5

    밑에서 10번재줄이자 오른쪽에서 7번째에 못을 옷으로 바꿔야 함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백적(白迹)
    작성일
    03.11.13 12:38
    No. 6

    끝에서 열번째 줄에서...

    21번째 글 못=>옷으로 바꿔야 함..

    1탄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백적(白迹)
    작성일
    03.11.13 12:38
    No. 7

    -_-;; 순식간이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술퍼교교주
    작성일
    03.11.13 12:39
    No. 8

    다..땡땡땡...다 틀렸습니다..ㅡㅡ;
    그건 누구나 다 알죠..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백적(白迹)
    작성일
    03.11.13 12:39
    No. 9

    끝에서 열번째...

    21번째 글 빼고 모두 틀림 -_-;;

    옷을 못으로 바꿔야 함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백적(白迹)
    작성일
    03.11.13 12:40
    No. 10

    이번엔 맞췄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술퍼교교주
    작성일
    03.11.13 12:40
    No. 11

    아닌데...ㅎㅎㅎㅎㅎ.
    정녕 아무도 모른단 말인가?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운동좀하자
    작성일
    03.11.13 12:41
    No. 12

    틀린 그게 뭐냐구요..? 으음.. 끙끙..
    옷/못
    둥근 얼굴만 사는 나라에 네모 얼굴이 혼자 껴서리.. ^^;;

    모두가 얼굴이 둥근나라에서 못녀석이 튀어 보이려고 얼굴을 네모로 성형수술을 했씸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백적(白迹)
    작성일
    03.11.13 12:42
    No. 13

    어집럽다 => 어지럽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백적(白迹)
    작성일
    03.11.13 12:42
    No. 14

    이번엔 맞췄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운동좀하자
    작성일
    03.11.13 12:43
    No. 15

    밑에서 10번째 줄, 오른쪽에서 7번째 줄의
    못 녀석의 상판이 다른 이들의 둥근 얼굴과 틀림다!

    (헉헉..상품 받으려고 발악을 한다.) =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삼절서생
    작성일
    03.11.13 12:43
    No. 16

    음...아라따....
    옷속에 못이 밖혀 있으니 꺼내 주어야 함다...
    아니면 아플테니...제 말이 맞쥬,,,,^^
    술퍼님 선물 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백적(白迹)
    작성일
    03.11.13 12:44
    No. 17

    이번엔 이벤트 한번 당첨 되 보자 -_-;;

    마지막 말이 틀림...

    어집럽다가 아니라 어지럽다 아닌가요?? ^^;;;

    표준말을 써야 하므로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백적(白迹)
    작성일
    03.11.13 12:45
    No. 18

    어느 부분 어디가 틀린거 찾는거 같은데...

    못도 표준말 아닌가?? -_-;;

    술퍼님의 의도 파악 중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백적(白迹)
    작성일
    03.11.13 12:46
    No. 19

    삼절님 정말 상상력이 풍부하시다...

    나는 그런거 전혀 생각도 못 했는데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현수(玄修)
    작성일
    03.11.13 12:47
    No. 20

    박경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백적(白迹)
    작성일
    03.11.13 12:49
    No. 21

    내일 학교 가서 고민해 봐야쥐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술퍼교교주
    작성일
    03.11.13 12:50
    No. 22

    컥~~
    현수형님이 한방에 마취다뉘..ㅎㅎ
    맞숩니다..만코만은 사람들중에 얼굴네모난것이 박경림이었습니다..ㅡㅡ;;
    막간이벤투 당첨 현수님..ㅎㅎㅎ
    그외분들 수고 해써욧..ㅡㅡ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백적(白迹)
    작성일
    03.11.13 12:53
    No. 23

    옷이 얼굴인가요??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백적(白迹)
    작성일
    03.11.13 12:55
    No. 24

    -_-;; 옷이 사람이었군요...

    그런데 못은 박경림 밖에 없다고 -_-;;

    ㅁ 이 사람 얼굴이었어 으악 -_-^

    그래도 제가 말한 마지막에 오타도 틀린 거 아닌가요??

    -_-+ 맞았다고 해줘요~

    선물 줘요 ^^*~ 아잉~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술퍼교교주
    작성일
    03.11.13 12:55
    No. 25

    옷 <<<<<<< 얼굴 둥그런 사람입니다..
    못 <<<<<<< 얼굴 네모난 사람 박경림..김진수 입니다..
    아무나 나오면 정답으로 할려고 했는데..ㅎㅎ
    현수님께서 답을 말씀 하셨네요..
    녹목님의 거의 근접을 했는데..ㅋㅋㅋ
    녹목님 잘 지내구 계시쥬?^----^ㅣ익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현수(玄修)
    작성일
    03.11.13 12:56
    No. 26

    푸헐~ 이런 행운이... 근데 나온지 제법 된 문제였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백적(白迹)
    작성일
    03.11.13 12:57
    No. 27

    역시 이벤트 당첨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구나 T.T

    역시 공짜 받기는 힘들어 T.T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백적(白迹)
    작성일
    03.11.13 12:58
    No. 28

    생각해 보니 현수님도 얼굴이 네모네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운동좀하자
    작성일
    03.11.13 13:14
    No. 29

    흑흑흑흑... T_T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불멸유령
    작성일
    03.11.13 13:28
    No. 30

    난 다 똑같아 보이는데 ㅠ_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심심한한량
    작성일
    03.11.13 13:48
    No. 31

    틀리다(誤)와 다르다(異)는 다릅니다.
    술퍼님이 문제에 틀린 부분이라고 말했으니 틀린 부분은 분명 마지막의 '어집럽다'입니다.
    따라서 막간 이벤트의 정답은 현수님이 아니라 하얀발자국님이라고 생각되는군요.
    술퍼님의 문제 출제 의도를 고려한다해도 하얀 발자국님에게 정답의 권리가 있어보입니다.

    이상 뒤늦게 이벤트를 발견한 한량이었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예휘
    작성일
    03.11.13 13:50
    No. 32

    박경림;; 이었군요- 하핫, 재밌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千金笑묵혼
    작성일
    03.11.13 14:43
    No. 33

    고 :고깃집에가니........
    무 : 무지하게 잘먹는 사람을 보았다
    림 : 림주(산도적)처럼..잘먹는사람...
    만 :만두도 저렇게 잘먹을까......?
    세 : 세상에나 그사람은 술퍼형이었다..그럼 여기서 술퍼형은 누구냐하면
    듕 :듕이~귀염듕이의~~
    아 :아빠인것이었다......어느날..술퍼형전화하는것을 들어보니..
    빠 :빠다(버터)같이 느끼하게 전화통화를 하는것이었다.알고보니...
    듕 :듕이듕이~~~~귀염듕이......의
    엄 :엄마인......조양형수님과의 통화였다
    마 :마치 청천벽력같았다..술퍼형은 그렇게 할것같지않았는데...
    모 :모두라해봤자...나하고 현수형님밖에는-_-없었지만..순간 놀랐다
    어쩃든.,..술퍼형
    두 : 두분이서 오래오래
    만 :만시간이지나도 만년이 지나도......
    세 :세상끝날떄까지 사랑하기를 바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覇刀魔劍
    작성일
    03.11.13 16:30
    No. 34

    18금(?) 삼행시..끝말잇기 삼행시는 아닙니다.
    그냥 한번 지어 봤습니다.
    ㅋㅋㅋ

    고:고라는 용어가 들어갑니다.
    무:무진장 쉽지만 해보면 쉽지 않습니다.
    림:림프관처럼 중요하지는 안습니다.
    만:만만히 보아서는 패가 망신합니다.
    세:세상 어디를 살펴보아도 없습니다.
    듕:듕이가 가지고 놀 놀이중에 최고입니다.
    아:아주아주 특별한 것입니다.
    빠:빠삐용도 놀랍니다.
    듕:듕이도 아마 빠질것입니다.
    엄:엄지손가락을 모두들 바짝 올리게 될 것입니다.
    마:마력의 깃들은 그 놀이는 헤어날 수 없습니다.
    모:모두들 빠져들게 됩니다.
    두:두명만 모여도 할 수 있습니다.
    만:만인이 좋아하고 즐기는 그 놀이는 무엇일까요?
    세:세명이서 하는게 제일 좋은 그 놀이는 바로 고스톱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달에게묻다
    작성일
    03.11.13 17:07
    No. 35

    고 : 고무림에 들어와서

    무 : 무심코 강호정담란에 가보니 술퍼님의 이벤트가 있다. 여기서 술퍼님의 이벤트란.. 소

    림 : 림의 승도,무당의 도사도, 마교의 마인도, 결코

    만 : 만만하게 생각할수 없는

    세 : 세상에 둘도 없는 고난이도의 이벤트! 이름하야..

    듕 : 듕아빠술퍼의 이벤뚜!(발음 도용해서 죄송합니다 술퍼님..)

    아 : 아까부터 고민해도 도저히 진전이 없는 이 이벤트는 규칙은

    빠 : 빠삭하기론 고무림 이벤트중 제일이라 도전하는자가 일천한 가운데

    듕 : 듕아빠술퍼님! 이번에 도전할테니 참가상이라도...(삐질...)

    엄 : 엄밀히 따져! 술퍼님 이벤트는

    마 : 마치 국가국어영재시험 뽑는듯한,상당한 국어실력을 요하는것인지라

    모 : 모든사람이 하기도 전에 겁을 먹는것이 다반사인데

    두 : 두고보면 재미도 있고,나같은 받아쓰기 2점짜리도 이까지 할수있는 노력만 있으면 되는것이다. 이 글을 보고도 고민하는 자가 있다면! 우선!

    만 : 만만하게 보는게 시작이랴,

    세 : 세상사 만만한것 없다만, 술퍼님 이벤트는.. 일단 만만하게 보고! 도전하는것! 그것이 시작이 아니겠는가? 하하하하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ask13579
    작성일
    03.11.13 17:23
    No. 36

    고 :무림 최고의 소모임 부산모!!

    무 :림을 정복하고 금란지회의 패권을 잡으니!!

    림 :주로 술퍼님이 등극하시고

    만 :세 부르니 만

    세 :만세 만만세!!

    듕 :이도 좋아라하고

    아 :이 엄마 조양님도 좋아라하네

    빠 :빳한 책들을 기대하니

    듕 :이가 나한테 선물주라고 하네!!

    엄 :마도 나에게 선물주라고 하네!!

    마 :음으로 간절히 바라나니

    모 :두 모여 술퍼님께 압박하자!!

    두 :둥 하고 북을 울려라

    만 :인이 즐기는 술퍼이벤트!!

    세 :상이 없어질때까지 계속되리라!!


    저 위에 림주가 산적으로 되있어서 놀랐다는 여기서 림주는 무슨무슨 림의 주인!! 이뜻입니다 오해없으시길!! 그리고 선물!! 기대합니다.. 설마 설마 안주는건..~ (퍽)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覇刀魔劍
    작성일
    03.11.13 17:49
    No. 37

    하나 더 올립니다.
    말도 안되는 삼행시입니다..
    ㅠ_ㅠ
    그냥 이쁘게 바주세용..
    (노력상같은거 없나? ^^;;)

    고무림에 들어와 여기저기 둘러보다 의문나는 단어가 있네 그것은 무
    무를 그림으로 표현된것이 있네 사람이 칼을들고 움직이고 있는 그림
    림주라고 마지막에 붙어 있는 명호,그림을 그린 사람이라 생각되지만
    만가지 동작이 그려져 있는 그림속의 한사람이라 생각할 수 있을걸세
    세장중 마지막 그림은 북치는 그림인데 내귀에 울려퍼지네 듀우웅 듕
    듕이가 세상에 나올때도 내 벅찬 가슴속에 울려퍼졌다네 내자식 듕아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 듕이가 처음으로 나한테 한 말이 듕이 왈 아빠
    빠져버렸네 무에대해 얘기 하다가 내 아기얘기 되 버렸네 내 자식 듕
    듕이를 바라보는 내 눈은 장엄하다고 볼수있네 억지로 붙여보네 장엄
    엄청나게 머리 굴려도 말을 이을수없네 그래서 피아노 연주자 이루마
    마침네 어이없는 말 나왔네 이루마. 모아니면 도다 이왕이면 모다 모
    모두들 열심히 하네 말이안되는 난 하지 말라고? 그래도 한다 한대두
    두명이서 머리 맞대어 돌을 굴려 말을 짜내어도 힘든건 마찬가지지만
    만들어 보세! 끝말잇기 삼행시! 머리털도 빠지네 그래도 만들어 보세
    세상사람에게 물어보세 끝말잇기 하면서 삼행시가 하기 쉽냐고? 흑흑

    너무 힘들다..
    헉헉~~이젠 나두 몰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illusion
    작성일
    03.11.13 18:08
    No. 38

    고 : '고맙습니다.' 하고 그녀가 인사했다.

    무 : 무척이나 기쁜 일이었다. 내게 티 없이 웃어주는 그녀를 보는 것은.

    림 : 임자를 만난 셈이였다. 그렇게 천방지축이고 안하무인이던 내가.

    만 : 만원어치의 꽃송이를 들고 뒤돌아섰다. 핑계거리가 없으므로 이제 집으로 가야했다. 비록 마음은 이곳에 머무르겠지만.

    세 : 세 정거장을 다시 되돌아갔다. 집은 예전에 지나쳤다. 그러나 그녀의 웃는 모습을 보는 것이 더 남는 장사임을 나는 안다.

    듕 : 둥그런 꽃집 간판을 떠올리고, 둥그런 그녀의 얼굴을 떠올린다. 웬지 웃음이 나왔다. 그렇게 나는 버스 안에서 웃음을 터트렸다. 비록 사람들이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기는 했지만..

    아 : 아마 오늘밤도 잠 못 이룰 것이다. 혹여나 깜박 잠이 들어 그녀의 꿈을 꾼다면 그 날은 횡재하는 날이지.

    빠 : 빠져버린 사랑 속 한가운데 그녀가 앉아있다. 더 이상 헤어나올 수 없는 사랑이었다.

    듕 : '듕이라고 지어야겠다. 우리 자식 이름.'

    엄 : 엄밀히 말하자면 김치국을 퍼 마시고 있는 셈이였다. 그것도 나 혼자 열심히.

    마 : 마지막 한 정거장이 남았을 때, 그리고 그녀에게서 두 정거장이 멀어져 가고 있을 때. 그래, 바로 그 때였다.

    모 : 모자란, 한 없이 모자란 내가 그녀에게 해줄.. 아니, 예전부터 하고 싶었던 말이 갑자기 생각난 것은.

    두 : "두 번의 사랑은 없습니다. 사랑하는 이여."

    만 : "만 송이가 되어버린, 내가 당신에게 샀던 꽃들."

    세 : "세상에서 두 번째로 아름다운 이 꽃들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당신에게 바칩니다."

    ... 버스에서 내린다.
    그리고 나는 지금 그녀에게 달려간다.


    시도 뭣도 아닙니다 ;;
    게다가 장미가 시들지 않고 만 송이가 될 수 있을지도 의문입니다.
    (조화라고 생각해주시면.. ^^;;;)
    그냥 내키는대로 썼는데 이상해져버렸다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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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1 진마초
    작성일
    03.11.13 18:37
    No. 39

    막간 이벤트 정답 김진수.. ㅋㅋ 형님 저도 상품 주세요..
    (이벤뚜때문에.. 금분세수를 깨다니...-_- )

    고: 고등학교 때 식단에 갈비가 나와도 아이들은 설레지 않았슴다.. 이유는 나오는 갈비가 고무였거든요..생고무.. -_-

    무: 무리해서 씹다가 이빨 부러진 놈도 있었슴다.. 그래서 그럴 때면 컴퓨터실 가서 그냥 게임했슴다, 이렇게 콧노래를 부르면서요.. 룰루 랄라 재밌는 노가다 온라인게임 ^ㅇ^

    림: 임의로 컴퓨터실 문을 열고 들어가서 전원을 올리고, 컴퓨터를 켰지만.....

    만: 많(소리대로)은 게임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줬던 이너넷이 끊겨져 있었더랬죠.. 그 순간 치밀어 오르는 분노에 그만 욕을 해버렸슴다.. "이런 망할.. 10!Bird!!

    세: 세상은 만만치 않다는 걸 그때 알았슴다.. 그렇게 세상을 알게된 지 수년.. 지금 또 다시 공짜의 기회가 왔슴다. 술퍼형님 이벤뚜니만큼 듕한테 먼저 감사해야겠죠.. 고마워, 듕!

    듕: 듕아빠 술퍼형님께도 감사를 드려야겠슴다.. 직접 이벤뚜 개최한 사람은 술퍼형님 아니겠슴까아..?

    아: 아기다리고기다리던 상품을 제가 과연 탈수 있을까요? 별로 기대 않슴다.. 일빠로 써야 그나마 가능성 있는데 무려 육빠!

    빠: 빠순, 빠돌이 같은 집요한 성격이었으면 일빠로 썼을 텐데..(위에 먼저 쓴 사람들한테 하는 소리 아님!) 어쨌든 형님, 듕이 탄생 때 저도 볼수 있슴까? 저도 듕이 보고 싶어요. 듕!!

    듕: 듕이가 나올 때 술퍼형님처럼 술을 숟가락으로 퍼먹지 말기를 기도해볼까엄...?

    엄: 엄동설한도 곧 올텐데 이놈의 모기들은 죽을 생각도 안하고 글쓰는 지금 괴롭게 하니.. 글빨이 안 옴다.. 이 망할 모기들을 고마...

    마: 마음껏 잡아서 우리 열대어 특식으로 주고 싶지만, 잡기도 힘들고 귀찮으니 모,

    모: 모기 인생 한번 살려주렵니다.. 억지로 쓰니 이게 시가 아니고 유치 3류 개그 같으니.. 머리가 아픕니다.. 아이고 두야..

    두: 두리뭉실하게 살던 제가 머리가 다 아픕니다요 형님.. 워낙 워낙에 잇기가 어려운 시라서 그만..

    만: 만만하게 쓰여질 끝말잇기 시가 아닌지라.. 다시 쓸 엄두는 못내고 그냥 이대로 쓰렵니다...-_- 그리고 끝이 다되었으니 저도 아부성 멘트를 하나 해봅니다. 듕아빠! 듕엄마 만세!

    세: 세상 살아살다가 무심코 들어온 고무림에서 알게 된 사람들이 무척 소중하게 자리잡았슴다.. 특히 부산모 사람들이요.. 또 언젠가는 조양형수님도 볼수 있겠죠. 듕이도요 소중한 인연들을 만들 수 있게 한 고무림에게.. 또 이벤뚜로 정담란을 활성화시켜주는 술퍼형님께 심심한 감사의 _(__)_을 드려봅니다..

    술퍼: 이게 시냐! 자슥아...
    백묘: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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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검우(劒友)
    작성일
    03.11.13 18:57
    No. 40

    [이벤트 참여]합니다. 편의상 존어를 생략하겠사옵니다.^^;;

    고 : 고무림에 심상치 않은 사람이 찾아왔다니.

    무 : 무림에 모습을 보인 그는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술 줘~!

    림 : 임간(林間)에서 기회를 엿본 술퍼는 고무림 동도들에게 소리쳤다!

    만 : "만 천하에 살고있는 동도들이여-! 여길 주목하시오!

    세 : 세상이 어떻게 변해가는지는 몰라도 참 어렵고 힘든 세상이외다-!

    듕 : 듕이가 곧 태어날 것인데,

    아 : 아비란 사람은 지금 이렇게 무협에 빠져 살고 있소. 그러나!

    빠 : 빠돌이, 빠순이 같이 앞뒤 분간없이 사는 그런 인간들보단 본인이 훨 낫다고 생각하는 바이오!

    듕 : 듕이에게는 참 교육을 할 것이고, 또 그렇게 실천할 것이외다!

    엄 : 엄마가 되는 조양도 좋은 태교를 하여 듕이의 태어날만을 학수고대하고 있소.

    마 : 마가복음 #장 @절에 보면 이런 말이 나와 있다하오!

    모 : -모든 것에는 삼라만상이 깃들어 있어 노력한만큼 그 댓가가 돌아갈지니,

    두 : 두려워 말고 절치부심하라. 그럼, 행복할 것이다.-

    만 : 만감이 교차하는 가운데 나에게는 정말 뜻깊은 말이었소. 비록!

    세 : 세월이 유수처럼 흐른다하나, 나의 이 마음은 나무가 뿌리를 내리듯 굳을 것을 맹세하오! 결단코 이 술퍼의 말을 허투루 듣지 마시오. 분위기 하강하면 다시 강림하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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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푸른이삭2
    작성일
    03.11.13 19:17
    No. 41

    3행시가 아니고 15행시이군요. 끝말잇기..... 어렵네요. -.-

    고 : 고생 끝에도 낙을 보지 못하는 서민들의 마음은 허무
    무 : 무거운 마음으로 돌아보니 지도층이라고 자처하는 자들은 주지육림
    림 : 림빠진 바퀴처럼 중심없이 흔들리는 사람들만
    만 : 만세토록 정권잡아 서민외면 실천하세
    세 : 세상은 내것이라 혀꼬인 이중국적자들 아등바등도 아닌 아듕바듕
    듕 : 듕듕거리고 혀꼬으면 너희보고 예쁘다너냐 이것들아
    아 : 아침은 건너뛰고 점심은 굶고 저녁은 생략하니 숨이 가빠
    빠 : 빠르게 뛰는 가슴 두들기니 빈속에 소리도 흔들리네 듕듕
    듕 : 듕듕 두들기는 내 가슴엔 세상향해 내리고 싶은 계엄
    엄 : 엄마 아빠 고민으로 주름질날 없는 이마
    마 : 마약보다 강하구나 권력향한 사모
    모 : 모두가 권력이면 너도 외치려냐? 나두
    두 : 두루두루 둘러봐도 사람같은 사람은 안보이고 정치꾼만
    만 : 만천하에 가득찬 듯 뉴스에는 시끄러운 소리뿐일세
    세 : 세상은 권력도, 돈으로도 살 수 없는 것들이 많다네 사람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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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소우(昭雨)
    작성일
    03.11.13 19:19
    No. 42

    영 운이 없는 놈이라, 이벤트 안하려고 했는데
    어마어마 한 상품을 보니 가만있을 수가 없군요..
    술퍼님, 미워요....ㅠ_ㅠ

    [고] : 고 ! 무림은 계속 되어야 한다.
    [무] : 무신 일이 있더라도 계속 되어야 한다.
    [림] : 임종(臨終)에 다다르더라도 고 ! 무림 만은 계속 되어야 한다.
    [만] : 만 년, 수 만 년이 흘러도 고 ! 무림은 계속 되어야 한다.
    [세] : 세월이 흘러도 고 ! 무림은 계속 되어야 한다.
    [듕] : 듕이가 계속 커가는 동안에도 고 ! 무림은 계속 되어야 한다.
    [아] : 아침이 수 천번, 수 만번 바껴도 고 ! 무림은 계속 되어야 한다.
    [빠] : 빠르고, 무서운 속도로 신입회원들이 불어나도 고 ! 무림은
    계속 되어야 한다.
    [듕] : 듕이가 늙어 백발이 성성한 할아버지가 되어도 고 ! 무림은
    계속 되어야 한다.
    [엄] : 엄니가 돌아가셔도 고 ! 무림은 계속 되어야 한다.
    [마] : '마지막' 이란 단어가 없도록 고 ! 무림은 계속 되어야 한다.
    [모] : 모두 무협을 좋아하게 만들도록 고 ! 무림은 계속 되어야 한다.
    [두] : 두리뭉실한 안개처럼, 무협에 대한 열정이 흐려지고
    [만] : 만만한 무협이 되어도, 고 ! 무림은 계속 되어야 한다.
    [세] : 세상 속에 인정 받을 그 날까지…!


    - 내가 무신 말을 한거지?? -_-;; 나도 모르게 써버렸다....
    돌은 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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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푸른이삭2
    작성일
    03.11.13 19:35
    No. 43

    15행시 두 번째 입니다.

    고 : 고무림 게시판에 이벤트가 벌어졌네 너무좋네 너무
    무 : 무리하게 머리쓰다 눈떨리고 손떨리고 머리는 저림
    림 : 림자만난 사람마냥 설치다가 너도나도 보고있네 눈치들만
    만 : 만화같은 생각에도 가능성은 있다네 15행시 준비해보세
    세 : 세상에 나오길 기다리는 이름있으니 그이름 듕
    듕 : 듕아빠 술퍼님은 우째 이리 어려운 15행시 내셨나아~
    아 : 아기를 기다리니 들리는듯하구나 듕이가 부르는 소리 아빠아빠
    빠 : 빠르게 커가는 아이보며 술퍼님은 기다리네 누구를? 듕
    듕 : 듕이야 건강하게 나와서 엄마아빠 즐겁게 해주렴, 그러~엄
    엄 : 엄마는 아빠보다 이말을 기다릴까? 엄마엄마
    마 : 마마인지 빠빠인지 구별안되도 마냥 좋냐? 하모
    모 : 모두다 기다리네 듕이의 귀빠질날 엄마두 아빠두
    두 : 두근두근 기다려지는 마음속에 가득한 행복만
    만 : 만세토록 계속되어 행복하게 살아가길 기원하세
    세 : 세상에는 사랑이 충만하고 행복이 가득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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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박정현
    작성일
    03.11.13 19:54
    No. 44

    다른 것보다도 춘야연님의 삼협고려가 보고싶다는...-_-;;;
    저번에 야광충도 잘 받았구요...^^; 현재 읽고 있는 중이랍니다...
    다보면 다시 앙코르 감상문이라도 써야겠다는 생각을...^^ ㅎㅎㅎ
    (항상 이런 이벤트를 하시는 술퍼님 감사합니다...~)


    고 : 고요한 정적이 감도는 가운데 뭇 중인들은 모두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있었다.

    무 : 무림사에 마지막이 될 경천동지할 일이 벌어지려 하고 있구나...

    림 : 림주의 예언이 맞는다면 이제 곧 이 혼란도 가라앉을 것이련만...!!!

    만 : 만박서생 귀진자는 암울한 눈으로 하늘을 보며 중얼거렸다.

    세 : 세상이 마도천하가 된 지도 어언 3년 째...

    듕 : 듕이라고 하는 자미성의 기운을 받은 아이가 갓 태어났을 그 당시만 해도 세상은 평화로웠다.

    아 : 아수라의 후손 같던 마도의 인물들은 무림의 구성으로 등장한 술퍼림의 대공자에 의해 하나 둘 유명을 달리 하고 있었고...

    빠 : 빠르게 무림은 안정되어 갔다...

    듕 : 듕이가 태어나니 강호에도 평화가 찾아왔구려...

    엄 : 엄밀히 말하면 마도는 아직 뿌리 뽑혔다고 보고 있지는 않소만...

    마 : 마도가 다시 발흥하는 시기는 천기를 짚어보건 데 앞으로 15년 뒤...

    모 : 모두들 그때는 내 아들 듕이가 바로 여러분들의 구성이 되어 줄 것이오...~!!

    두 : 두렵고도 희망어린 예언을 남기고 술퍼공자는 가족을 데리고 신비림으로 알려진 술퍼림으로 돌아갔고...

    만 : 만박서생을 위시한 몇몇의 지인들만 지금에 이르러서야 공자의 말을 기억하며 구성이 되어 돌아올 듕이 소공자를 기다릴 뿐이었다.

    세 : 세상은 암흑과 같아졌지만 사람들은 마지막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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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3 어린쥐
    작성일
    03.11.13 20:31
    No. 45

    이번이 몇번째냐 제발 붙게 해주세요 ㅜ.ㅜ

    고 :고무림 어느덧 생긴지 1년이 넘어갔네

    무 : 무림전설로 불린말 하다. 앞으로 더욱더 발전하는 고무

    림 : 이 되었으면 한다. 이벤트도 대빵 많이 하고 키키키

    만 :만세 삼창을 하자 고무림을 위해서 만세~만세~만세~

    세 : 세계제일 사이트 고무림이 되었으면 한다는 후후후~

    듕 :듕이가 태어났나? 안태어났나?

    아 :아직 모르고 있는 나 ㅡㅡ;; 할말 없뜸.....

    빠 :빠르게 흘러가는 세월 속에 사람들이 기억할것은 얼마나 될까?
    하지만
    듕 :듕이는 행복할것이다. ㅎㅎ 아빠의 사랑덕으로 고무림 사람들의 기억에 남게 되었으니...

    엄 :엄청 행복할것이다. 부럽다 부러워~

    마 :맞다. 나도 크면 결혼하면 술퍼님을 본받아야겠다.

    모 :모두 기억하세요 제 xx을요~ 음..재밌겠다. ㅋㄷㅋㄷ 그리고 행복할것 같다.^^

    두 : 두루두루 돌아다니며 자랑하고 싶어질것이다. 그때까지 고무림이 더 좋은모습으로 있었으면 좋겠다.

    만 :만세 삼창 모두를 위해 다시 하자 만세~만세~만세~

    세 :세상에서 한국에서 고무림이라는 사이트에서 효현이가 썻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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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용마
    작성일
    03.11.13 20:36
    No. 46

    해야되나;;말아야되나 장경님의 장풍파랑이 너무 탐이 나네요;; 합니다..ㅜㅜ과연 이벤뚜에...후~과연 잘지을수 있을지;;

    고:고!무림그곳을아는가? 아는가? 고무림이란 곳을.......

    무:무림이란 곳으로.

    림:림주가있는 그곳으로...

    만:만세를 외치며......

    세:세력이 쟁쟁한 고수들이 있는그곳으로....

    듕:듕마빠술퍼님이 있는그곳으로......

    아:아~과연 숲퍼님의 이벤뚜가 끝날란은 언제인가?

    빠:빠빠라밤~빠빠빠빠빠라밤~

    듕:듕아빠술퍼님에게 기쁜일이 생기는날........

    엄:엄청난 이벤뚜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마:마치 과연 내가 할수있을까?하는생각이 들정도로....

    모:모두.....탐이나지 않는가?

    두:두려운가?탐이나는가?

    만:만만한 이벤뚜가 아니다.

    세:세력이 쟁쟁한 고수들이 즐비하다....그래도 도전한다..끝임없는 도전정신은 어디까지 것인가???이벤뚜에 당첨되는 그날까지......계속되리라!!!

    -이상- 생각나는대로적어서--;;허접하다는 생각을 지우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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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태성제황신
    작성일
    03.11.13 22:15
    No. 47

    선착순이 아니기를 빌며 함해봅니다 ^^;;

    고 :고무림에 신짱구라는 한명의 천하 악동이 있었으니

    무 :무림이 어지럽구나

    림 :림주도 천하의 그악동을 막지 못했다네

    만 :만사 짱구를 이길 위인 그 누구던가~~~~

    세 :세상에 단하나만이 그악동을 막았으니 그녀는 천하악동인 짱구에게 마저 악녀소리를 들은 짱구의 어머니이시다.짱구엄마 => 머?!
    짝!짝!!짝!!! (엉덩이를 맞는 짱구왈:궁

    듕 :듕이가 아파여 울라울라 ㅠ.ㅠ)

    아 :아아악 (짱구왈:또때려 잉~! 이런 천하악녀 같으니라구)
    빠직!!( ㅡ.ㅡ+)

    빠 :빠샤!!! 쿵!? 구와아아앙~(짱구의 엄마가 드디어 짱구머리에 일겨을 날리니 천하악동 짱구의 머리에서 청아한 징소리가 ^^;;)

    듕 :듕말 엄마 맞어 ㅡㅡ;; 이런 악녀 (엄마 =>뭐시라! ㅡ.ㅡ+)

    엄 :엄..마? 아하하하하하하 ^^;;

    마 :마지막 버서커상태로 벌써 진입인가 ^^;;

    모 :모르겠다 으아악~!! 도망가자

    두 :두다닥(도망가는 소리)

    만 :만져줄테니 어서오렴 짱구야 +.+

    세 :세상에서 가장 예쁜우리엄마.*^^* 엄마생신이 몇일이에여?
    엄마 : 왜? 짱구야ㅡㅡ+ 오호호호^^/ 짱구 : 그냥 알려주세여~~
    엄마 :왜그러는데? / 짱구 : 아빠가 케잌사오면 엄마 생일빵 하게여.^^
    엄마 : 흐흐 +.+ 짱구야 어서이리왓!! / 짱구: 으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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