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내 귀엔 도청장치가 들어있다고 주장한 난데없는 괴한.
참으로 실감나는 말이 아닐 수 없습니다.
공각 기동대를 보자면...ㅡㅡㅋ 흠흠...
띠리띠리띠리~삐잉~이게 제일 충격적-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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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후후후..-_-;;; 웃기죠 아주..이때 17~18초인가 방송중단됬었다는.. 경비원은...그 방송중에 속보오면 알려주지 않습니까? 그사람인줄 알았따는군요 -_-;;
-_-;;;; 생방중에 대략 낭패로군요
제 이름은~
죽이네요
그당시 그시간에 아마 술을 먹고 있엇던듯..기억이 없네요..- -;
저거 말고 이주일씨가 진행하던 생방송 쇼 프로그램에서도 한번 같은 일이 있던 걸로 기억합니다. 동일인의 여부는 기억이 안나지만... "내 귀에 도청장치"라는 것은 나름대로 파급력을 미쳐서, 저걸 소재로 연극이 하나 나왔었고 지금은 엄한 비주얼락을 하는 인디 밴드 '내 귀에 도청장치'라는 그룹도 생겼죠. 아마 저 당시 MBC쪽 경비(뉴스 시간에 아무나 들어갈 수 있다는건 보통 일이 아니니까) 문제도 약간 회자가 되었고, 잠깐이나마 뉴스거리가 되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아하하하... 한참 웃었습니다. 정말 행패긴 행패로군요. 푸훗 앵커분 엄청 황당하실 듯,,, 그런데 생방송 뉴스 중에 난입이 저렇게 간단하게 이루어질까요? 음,,허술하군요. 허술해... 그렇다면,,,나도.....? 어쨋거나, 저 시계 굉장히 향수를 자극하는군요. 저 때가 좋았다는~
후후 엄청났었더라는 -- 갑자기 카메라앞의로 달려와 내귀에 도청장치..--;;
너무 황당;
빙신...-_-;;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정말 황당;;초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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