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_-; 드디어!1갑자 넘겼습니다...정확히는 1004군요..
힘드네요..고무림에서 본격적으로 생활하기 시작한지..3개월?
더된듯 하네요..휴...겨우 1갑자지만..-_-; 나름대로 의미가 크네요..
조용한 새벽이시간에..홀로 쓸쓸히 자축해봅니다..
아까 새벽에 집에오면서..밤하늘을 보니..별이 많이 보이더군요
반짝반짝~* 정말 예뻣습니다..
누군가와 같이 보고싶었는데 -ㅁ- 쩝..안탑깝습니다
하하핫 그리고 이따 오후에 버들이가 저보로 온답니다!
와서 엿주고 갈듯 -_-;; 왠지 어감이!?
오랫만에 보니깐 얘기좀 많이 많이~나눠야겠슴다
사랑하는 오빠를 위해 격려의 한마디를 해주겠죠?
후훗! 저희 사랑하는 사이입니다!! 그렇지!? 안그래!? 버들아-_-?
(아니라고만 해바라..이따 쾅! 하고 -_-;;)
넘보지들 마시기를..-_-;;
넘보는 행위는!! 가정불화와 더불어 사회를 불안정하게
만드는것입니다!! 제발 저희 가정의 안정을 빌어주십쇼 -_-;;;
(음! 이정도면 충분히 염장을..크크큭..)
으아아악!! 호박씨 까지 마세요 ㅜ_ㅠ 귀간지러워요!!
거기...부엌칼 내려놓으시고..저기..저..짱돌도...제발..ㅜ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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