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라이어 캐리.

티비에서 머라이어캐리와 글로리아 에스테판을 조명하고 있네요..

최근의 노래를 보여주다가

갑자기 93년도 Hero 노래를 보여주었는데..

벌써 10년 전이라니 세월 빠릅니다.

머라이어 캐리, 휘트니휴스톤, 토니 블랙스톤등 가창력 뛰어난 여가수들을 좋아했는데..

머라이어 캐리는 90년 후반 이후로는 제 기억에서 사라졌습니다.

왠지 계속 들으면 들을수록 진부해지는 느낌이 들기도 하고..

하지만 music box에 수록된 노래들은 언제들어도 좋기만 하네요 ^^

요즘은 음악취향이 많이 바뀌어서

린킨이나 림프비스킷을 좋아하죠.. ^^

그냥 잡담이었습니다.

[관독고]

휘트니 휴스톤, 가창력과 호소력은 머라이어 이상이라 생각합니다.

[하늘가득]

저도 린킨하고 림프..좋아하는데..
요즘들어 그런쪽 노래가 좋더군요...

[lullullu]

요즈음 R.Kelly의 노래를 자주 듣고있습니다..^^..켈리씨는 사생활만 깔끔하다면 정말 좋은 가수인데 말이지요..-_-..

[太武]

림프는 1,2집만 좋고 나머지들은....흠...별로....
그래서 저희 집에는 1,2집만 있죠...
하.코 계열을 좋아하시는 것 같은데......
하.코라면....
혹....System Of A Down이라는 그룹을 아시는 지요....
노래 죽입니다....그리고...Disturbed라는 그룹도 좋아요....
메탈만 듣다가.....저도 한때는 하.코쪽에 빠졌지만....
지금은 다시....메탈로.....
메탈이여~~영원할지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