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ㅎㅎㅎ 시험이 끝나버려서... 해야 할 것이 무척 많군요!
시험 기간동안에 도착해서 눈물을 머금고 펴보기를 포기했던
비...! 와 대....!! 를 읽어야죠.
그리고 모군에게 전해받은 호...뭐 파 뭐도 읽어야 하고,
아참! 대무시기교 도 있었군요!(다시 한번 고맙다 아가)
무시기 외전도 3부 마저 읽고
등달린길도 읽고
호호...이것참 읽을 것이 왜이리 많다요~ 하하하하
또 뭐뭐도 마저 끝내야 하고(이제 몇일 안 남았군 음 ㅡㅡ;)
지난번 휴일날 부모님 계룡산에 놀러갔다 오셨는데!! 아..그때 시험이 딱 겹쳐서 못 따라갔는데!! 조만간 근처 산행이라도...ㅡㅡ
그동안 미뤄두었던 연재분들도 마저 보고
이벤트에도 참가하고..(마침 읽을것도 많겠다,,므흣~)
인제 또 집탐을 위해 3초 기억신공의 연공을 잠시 중단해야...-_-;
바쁜것이 즐겁습니다~!
환절기 입니다, 감기 조심하세요(어머니께서 독감주사의 압박을 가하고 계십니다... 전 의지로 이겨내겠습니다 ㅡㅡv 쿨럭)
감기 걸리셨나요?? 그럼 어서~병원가서 치료받으러 가세요~~
안 그럼 후회에 나날을 보내시게 됩니다....
저도 엄마한테... 괜찮아 버티면 알아서 다 나아....라고 말한게.....어언....
...3주.....비염은 나을 기미가 보이질 않고....병원에 가도 진전이 없고....
초기에 잡으십쇼......
그리고....할일이 태산과도 같다면...제가 도와드리죠....
저도 물론 할 일이 태산 같지만.....잠시 짬을 내서....도와드리죠....
정말 하기 싫은 데....억지로 하는 겁니다....
그 동안 살면서....세상이란 서로 돕고사는 것이라 배웠기에.....
어쩔수 없이 정말 하기 싫지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어드리죠....
....몇 질을 제가 처리해드리겠습니다......
주소 보내드릴까요???
시험 후 읽으신 다는 작품은 혹시 목정균님의 비뢰도와 금강 선생님의 대풍운연의가 이닙니까?
아니면 비정소옥과 대종사입니까?
(한상운님의 비정강호였으면 좋겠지만...)
호로 시작되는 작품은 호위무사나 호열지도 중 하나입니까?
설마 와룡 선생의 호색영웅은 아닐테고...(아니라고 믿고 싶습니다.)
만화책이라면 감명깊게 봤던 호협애사가 예측되는군요.
파자로 시작되는 작품은 한성수님의 파문제자가 생각되지만 혹여나 만화 파검기를 뜻하는 것은 아닙니까? 여자분들이 좋아하시는 작품으로 알려져서...
대자로 시작되는 작품은 우선 대털(...)이 생각나지만 교자로 끝나니 이것은 아니라 믿고 싶고 생각나는 것은 서효원 선생님의 대자객교 밖에는...
무시기 외전은 3부라는 말에서 힌트를 얻어 좌백님의 혈기린외전이 예측됩니다.
*추신*
나름대로 엉터리 추리를 해봤으나 맞는 것이 얼마나 있을지...
와룡선생의 호색영웅이나 김화백의 대털의 예측만은 틀릴 것이라 확신하고 있습니다.
찬성: 
반대: 
금강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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