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쓴다고 개나 소나 자판 두들기는거 보면 존나 웃김
ㅋㅋㅋㅋㅋㅋ
특히 사막지대에서 어쩌고 저쩌고하면서
휘칼 시미터? 곡도?? 이런거 쓰는데..
이렇게 쓰면
나는 개 돼지 입니다 라고 인증하는거 모르나 ???
사막에서 언제부터 휜칼 쓴건지나 알고 그러는건지 ??
사막도 첨에는 일자형 그런 칼 썼음.
근데 언제부터인지 아주 뇌리에 딱 쳐 박혀 잇는건지
사막 >>> 휘어진 칼
이 공식이 성립해 있데 ??
이러면서 무슨 자료 조사네 하는거보면..
판타지라고 끽해봐야 대가리에 들어간건
지구를 바탕으로한 짜집기 말곤 아는게 없는데 ??
게다가 사막부족 즉 중동에 대힌 지식은 젓갈도 없는 상태서
티비에서 나오는 그 십자군전쟁에서 보던 칼 보고
아.. 사막에선 원래 저렇게 휘어진 칼 쓰나보다 하고 쓰니.
첫 단추부터 이런 삐뚤어진 설정으로 글 쓰니
글의 수준이 뻔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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