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믿고 거르는 아카데미라지만.

사이트에서 조회수 조작했던 사람을 아카데미 달아주는 건

도대체 뭔가 싶네요.

정말 별 거 다 보네.

[후레게]

문피아 측에서 해당 작가에게
조회수 조작범이라고 말하지 않은 이상
문피아 운영진이 보기에 그런 작가는
조회수 조작 혐의를 받긴 했어도 조회수 조작범은 아니라고 봤을지도 모르죠
예전엔 조회수 조작 부정자들이 적발되어 공지사항에 닉네임과 작품제목이 떴는데
요샌 그런거 없는거보니
문피아가 타락한 게 아니라
그냥 조회수 조작혐의를 받는다는것이
막연한 추측에 근거한
모함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확실한 증거라곤
언밸런스한 비로그인 조회수
그리고 강호정담에서 떠드는 내용뿐이니
문피아에서 해당작가더러 조작범이라고 하지 않는 이상
일단 잠자코 있는게 모두에게 낫습니다
도리어 강호정담 내용들이 더 조작같아요
비로그인 조회수가 높다고 해봤자
그게 작가 본인이 자기 작품 조회수 조작하려 했다는 증거가
어디있습니까
이러한 현실 속에

[[탈퇴계정]]

조회수 조작이 아니라는 증거좀 제시 바랍니다. 본인도 막역한 뇌피셜로 실드 치시는데 애초 조작이 가능한 환경이란게 문제점 아닙니까?

주식할때 작전주 조심하라고 하죠. 작전주란 증거 있나요?
돌아가는 꼬라지가 작전주고 작전주가 가능한 환경이 조성되어
있으니 작전주라는거 아닙니까?

참 안타깝네요. 피해자는 지속적으로 발생되는데 아무생각없이
두리뭉슬하게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해서 그냥
넘기려는 사람들 때문에 항상 개선이 안되죠.

"정당방위는 인정해야 됩니다. "라고 하면 누구 같은 사람들은 항상 얘기하죠. "악용될 소지가 있습니다. " 악용된 예를 좀 가져와 보세요.상대편이 먼저 시비걸었는데 걸핏하면 쌍방이고,
맞고만 있어야 되는 세상만든게 누구들입니다.

동네 술주정뱅이 할배가 코로나 사태때 마스크 안썻다고 한마디
들었다고 쥐어패는데 맞고만 있어야 되고, 어떤 여성이 나이 많은
어르신을 폭행해도 어르신은 맞고만 있어야 되고, 심지어
아이랑 거리를 걸어가는데 갑자기 어떤 여성이 쥐어패도 애들
앞에서 맞고만 있어야 되는게 현실이죠.

관력직종에 근무하시는 분인것 같은데 적당히 하시죠?
강호정담이 조작이라는건 많이 웃겼습니다. 자학 개그 인가요?
조작은 본인이 하시는거 같은데요. 교묘한 물타기요.

[야매편집자]

quine8805 이 사람은
조회수 주작 업체 쓴 걸로 유명한 필명 '민빈'도 모르고 말하는 것인가? 아니면 자신도 조회수 주작한 사실에 찔려서 광역 실드를 치는 것인가...?

참 궁금하네요.

[후레게]

민빈에 대해 모릅니다
제가 문피아에 올린 작품들 대부분 조회수 1만 미만이라서
조회수 주작한 사실 없으며
비로그인 조회수 비율 높음에 대해선
이유를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