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죽어도 할 수 없다가 있습니다..
잠 자다가 깼는데 잠 안올때.
애초에 잠 안올때..거기다 일찍자야 한다는 조바심이 동반 되었을 때..
오늘 처럼 본 글 여러개 쓰는데 자꾸 말이 꼬여서 글 안써질때..ㅡ..ㅡ. 우쒸
감상을 긁적이다가 포기하고.. 논검도 글적이다 포기하고.. 왠지 기분이 꿀꿀해 지면서 글만 날카롭게 선 칼처럼 되어 버렸습니다..
댓글 조차 칼이 섯는데.. 댓글도 많이 쓰다 지우고 포기하고 했습니다..
하물며 중요한 본 글임에야...
ps
오늘 무지 힘든 하루였습니다..아니 이번주 내내..
추석 이후로 빡빡한 스케줄로 인해 정신적 육체적 인내를 시험해 보았고..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해결 되었습니다..
내일도 빡센 일정에 시달릴 뻔 하다가 다행이 취소되는 덕택?에 하루 쉬게 되었군요..^^ 할할..
머리나 깍고 하루 편히 쉬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합니다..
어제 밤에 그냥 납짝 뻗어버렸는데.. 오늘도 그럴 것 같습니다.
모두 힘내시고 화이팅 해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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